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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들 학대하다 숨지자…'계모 잔혹사'
8세 남자 아이가 계모에게 맞은 뒤 숨진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아이를 죽음으로 몰아간 계모의 폭력 실태를 20일 JTBC가 보도했다. 인천 남동구의 반 지하방. 20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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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Mrs. 보수' 세라 페일린
▶설상차 경주를 끝낸 토드와 담소하는 페일린 존 매케인 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명한 러닝메이트 세라 페일린은 겁없는 싸움닭으로 42세에 알래스카 주지사까지 올랐다. 강한 개혁 성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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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동 성범죄자 인터넷에 명단공개
호주의 한 민간단체가 아동 성 학대 행위를 저지른 사람들의 이름과 주소를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호주 범죄피해자지원협회(CVSA)는 13일 "사법당국의 솜방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