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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강까지 진격… 북정권 궤멸/북 도발 5단계 응징 시나리오
◎미군 40만 증파·항모서 북 후방 공격/대규모 상륙작전… 넉달만에 “상황끝” 이병태 국방장관은 23일 국회 국방위에서 『북한이 서북 5개 섬이나 특정지역에 도발을 가해올 경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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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실질군사협력 강화/국방백서/통일후도 미군 계속 주둔
◎방산물자 수출확대 추진/해안철조망 제거·민통선 출입 점차 완화 국방부는 한반도의 통일이후에도 미군이 계속 주둔하고,통일에 기여하는 쪽으로 일본과의 실질적인 군사교류협력을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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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을지훈련 맞아 「한반도 긴장」점검
「레이건」미 행정부는 소련의 위협을 적극 억제한다는 FEBA(전투지역)로 서의 한반도라는 개념에 입각하여 한반도안보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따라서 주한미군 4만 명은 비단 북한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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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앞날에 신뢰와 희망을 갖는다 | 「갤브레이드」 교수, 본사 김건진 「워싱턴」특파원과 대담
70년대의 세계를 어둡게 했던 석유파동과 월남·중동전 등의 후유증이 채 가시지도 않은 채 이제 80년대에 접어들었다. 앞으로의 국내외 정세가 이러한 70년대 사건들의 영향 밑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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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주변③|한미간의 조약
우리나라의 안전보상체제는 한국자체의 국방력을바탕으로해서 한·美 상호방위조약에 따른 조약상의동맹관계와2개사단(약5만)규모의 미군주둔으로 엮어지고있다. 한·미간의 군사적 유대는 지난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