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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와 표현에 구태 못 벗어나

    본선에서 최후까지 남은 작품은 이문석의 [가뭄], 김기림의 [꽃장수], 정중수의 [강가에서], 김용애의 [할머니 보내주신 알밤속에]였다. 모두가 시정이 풍부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중앙일보

    1970.01.06 00:00

  • 광고도안사 모집

    모집인원=약간명 응모자격=대학졸업자 또는 동등이상의 학력소지자로 만30세 미만의 광고도안 유경험자 제출서류=㉮자필이력서2통 ㉯명합판사진2장 ㉰자기작품2점이상 전형방법=서류 및 작품

    중앙일보

    1969.11.04 00:00

  • 「두뇌」는 조국서 일하고 싶다.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명한 한국과학기술자듈이 다수 모국을 방문중이다. 일부는 이미 다녀갔고 현재 10명이 제재중인데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68년부터 과학기술처가 실시하고있는 재

    중앙일보

    1969.08.23 00:00

  • 교육개혁의 문제

    교육문제는 점차로 심각한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중등학교의 제비뽑기에 의한 무시험 입학제의 단행은 소위「시험지옥」의 해결인 듯한 그반면에 하등의 준비없는 「혁명」의 당돌한 처사

    중앙일보

    1969.03.15 00:00

  • (190)행복을 가꾸는 살림설계|알뜰한 주부

    내일 일어나는 일을 우리는 오늘 알수없다. 어떠한 재앙이 올지 어떠한 영광이 올지 모른다. 그러한 내일에 대비하여 영광을 받을 준비와 재앙을 막을 준비를 동시에 해야하는 것이인생이

    중앙일보

    1969.03.13 00:00

  • 겨울의 사고 연탄「개스」|「안전방비」는 없다

    올들어 벌써 2백7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겨울철의 사곤, 연탄 「개스」 는 이제 1천만원이란 사상최고액수의 현상바람까지 몰고왔다. 지나15일 서울시가 현상금을 내걸자 전국 각곳에서

    중앙일보

    1968.11.26 00:00

  • 「가능」과「불가능」과 수천만원 현상 붙은 연탄 제독

    15일 서울특별시는 연탄「개스」제독제 발명에 대해 1천만원, 경보기등 간접적 방독방법 4∼5건에 대해 각각 2백만원씩이란 커다란 현상금을 내걸었다. 금년에는 예년에 비해 연탄「개스

    중앙일보

    1968.11.19 00:00

  • 잡음해소한 입상결정, 제3회 상공미전

    작품심사를 앞두고 소란이일던 제3회 상공미전은 예정대로 25일 경복궁미술관에서 개막되었다. 총응모 1천여점가운데 영예의 대통령상은 권명광씨의 「그래픽·디자인」『외화를 버는 농어촌의

    중앙일보

    1968.07.30 00:00

  • 발전기 기술자모집

    동양방송은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발전기기술자를 모집합니다. 응모자격=①고등학교졸업이상의 학력을 가진 남자로서 다년간 고출력발정기취급 및 보수에 경험이 있는 자 (2급 전기주임기술면

    중앙일보

    1968.06.06 00:00

  • 희생위해 꾸민살림 「알뜰한 주부상」에 나타난 가계부 진단

    여성저축생활중앙회가 마련한 「알뜰한 주부상」은 많은 주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심한 「인플레」와 물가고를 이기고 알뜰하게 살림을 꾸려 적자를 면하며 저축까지 할수있는 비결은

    중앙일보

    1968.02.15 00:00

  • 병오년의 회고(문화)

    격동의 수난을 겪었던 65년을 넘기고 66년 한해동안 우리는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할 것 없이 모든 분야에 걸쳐서 목마르게 안정을 희구해 봤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중앙일보

    1966.12.29 00:00

  • 66년 10대 뉴스 현상모집

    ◇응모요령 ①금년 정초부터 12월5일까지 일어난 국내와 국외의 사건 가운데서 「뉴스·밸류」에 따라 각각 10건을 선정, 순위대로 관제엽서에 적으셔야 합니다. ②한사람이 국내와 국외

    중앙일보

    1966.12.17 00:00

  • 대[중앙]…매스컴의 삼위일체

    비둘기떼가 희망의 깃발처럼 날개를 퍼덕이며 무지개를 그리며 하늘높이 치솟는 시원스런 분수가 있는 시청광장-「산·마르코」의 경관을 닮은 시민의 광장이자 국민의 광장이기도하다. 우리나

    중앙일보

    1965.09.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