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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 이 자리 왔는데 이 정도야…’ 보상심리 작동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성희롱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왼쪽에서 셋째)이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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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 이 자리 왔는데 이 정도야…’ 보상심리 작동
성희롱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왼쪽에서 셋째)이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 의원은 이날 “성적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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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인엔 함부로 해도 되나" 음식업중앙회 최연희 의원 사퇴 촉구
음식점 주인들도 최근 여기자 성추행 물의를 빚고 있는 한나라당 최연희 의원의 규탄 대열에 합류했다. 최 의원이 "(해당 기자를) 음식점 주인인 줄 착각해 실수를 저질렀다"는 해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