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gital Life] "야근 할 때 듣기 좋은 노래 들려줘~"…대화 잘 통하는 친구 같은 스피커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가 미래 세상을 앞당길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카카오미니는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형 엔진(음성인식·합성 기
-
[하선영의 IT월드] 중국 공유자전거 회원 2억명, 하루 데이터만 30TB
━ [하선영의 IT월드] 후웨이웨이 모바이크 창업자 인터뷰 후웨이웨이 모바이크 창업자 겸 회장. [사진 모바이크]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회원 2억명, 하루 자전거 이용객
-
중국 공유자전거 회원 2억명, 하루 데이터만 30TB
━ [하선영의 IT월드] 후웨이웨이 모바이크 창업자 후웨이웨이 모바이크 창업자 겸 회장. [사진 모바이크]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회원 2억명, 하루 자전거 이용객 수 3
-
[별별 마켓 랭킹] 투자금 몰린 스타트업, 야놀자 > 토스 > 배달의민족
3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국내 벤처투자 총액은 2014년 1조6893억원에서 지난해 2조3893억원으로 늘었다. 벤처투자 조합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지난해에만 164개
-
“외로움 함께 이겨낼 한국인 많다는 게 LA의 장점”
미국 실리콘밸리만큼 창업 붐이 거센 미국 도시가 있다. 한인타운이 있는 로스앤젤레스다. 이곳에서 한인들의 창업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LA의 현지 분위기를 들어보기 위해 한인
-
"중국 유니콘들, 자국 증시로 몰려온다!"
미국과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유니콘 회사들을 중국 정부가 자국 증시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중국 본토 증시에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입니다. 홍원호 KTB네트워크 부사장.
-
4년만에 시가총액 680조원, 中 창업정책은 통했다!
2017년 중국의 유니콘 기업이 164개를 돌파했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10년 이하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한다. 유니콘 기업의 숫자는 한 국가의 혁신 수
-
매일 중국인 1억 7000만 명이 쓰는 이것!
요즘 중국에서는 위챗 미니프로그램에 대한 찬양론과 회의론이 거세게 충돌하고 있다.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훌륭한 플랫폼이라는 의견, 그리고 한계가 분명해 고평가되
-
원조 삼킨 ‘동남아 우버’ 그랩 … 하버드 출신 금수저 일냈다
그랩택시 앞에 서 있는 안토니 탄 그랩 CEO. 그랩의 서비스는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인기다. 그는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그랩을
-
카카오 택시 호출에 웃돈? … 고객 ‘지불용의’ 있을까
━ 서비스는 그대론데 추가 요금 논란 카카오모빌리티 정주환 대표가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택시호출 서비스 ‘카카오 T’의 부분 유료화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일상으로 파고드는 로봇] 1분 만에 커피 만들고 스키대회에도 출전
인공지능 기술 발달,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진전 등으로 서비스 로봇 각광 로봇이 인간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군사·산업 분야에서 발전하기 시작해 생활밀착형으로 영역
-
한국 바이오·제약,차이나 머니가 노리는 마지막 두 영역
중국은 단지 스케일에서만 놀라는 곳이 아닙니다. 이제는 창조성을 뿜어내는 곳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땅덩이가 크고 시장이 크니까 가면 성공한다고요? 아니요,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서비스 전성시대] 전용 택시까지 … 동물 팔자가 상팔자
기업들 다양화·고급화로 반려인 유혹 … 업종 가리지 않고 시장 진입 1월 26일 서울 대치동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업계 최초로 문을 연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매장 ‘집사(ZIPSA
-
편지ㆍ야쿠르트ㆍ배달음식…일상 바꾸는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꼬마 전기차’가 동네 풍경을 바꾸고 있다.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의 개막에 앞서, 기존 오토바이나 자동차의 아쉬움을 보완한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이동수단)’들이 한 발 먼저 일
-
[더,오래] 퇴직한 중년 치킨집 대신 할 수 있는 사업은?
━ 박영재의 은퇴와 Jobs(13) 김윤식(55)씨는 중소기업 경리부장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희망퇴직했다. 본인이 그동안 해 왔던 경리, 회계와 관련된 분야의 재취업은 쉽지 않아
-
신기술 vs 제도 충돌의 시대 … ‘선허용 후규제’로 전환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에 없던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며 기존 제도·규제와 충돌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빠르게 발전하는 정보기술(IT) 산업의 속도를 관련 제
-
'신기술 vs 제도'… 제2 암호화폐 혼란, 이대로면 또 온다
━ ‘신기술 VS 제도’ 충돌의 시대…암호화폐ㆍ차량공유ㆍ뉴노멀법 등 곳곳에서 갈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에 없던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며 기존 제도ㆍ
-
[비즈 칼럼] 푸드테크 산업에 오프라인 규제 적용해서야
안병익 한국푸드테크협회장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핵심은 혁신성장과 사회적 경제다.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혁신성장을 해야 하고, 그 성장의
-
[김재현의 차이나 인사이드] 2018 중국 경제에서 주목할 4대 키워드
중국산 대형 여객기 상용화, 알리바바의 온·오프라인 통합, 5세대 통신, 인공지능 드림팀 구성 지난해 5월 5일 중국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서 중국의 첫 자국산 중대형 상용여객기
-
[J report] EU, 우버를 택시로 판정 … 역풍 맞은 ‘긱 이코노미’
“우버는 택시가 아니다.” 미국의 차량 공유업체 우버는 2009년 설립 이후 줄곧 이같이 주장해왔다. 비용을 받고 승객을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시켜주는 것은 맞지만, 그게
-
제조업 맞춤형 직거래 플랫폼 ‘제조플러스’ 서비스 시작
이제 협업이나 회사 홍보, 영업, 수금을 위해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전국 제조 관련 기업간의 협업 및 효율적인 회사운영을 돕는 맞춤형 직거래 네트워크플랫폼 ‘제조플러
-
펀타스틱코리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서비스 플랫폼 ‘펀코’ 구축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여행 서비스는 물론 할인티켓, 투어, 차량예약, 배달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펀타스틱코리아(대표 신승현)는 외국
-
월소득 55만원···단기 계약근로 '긱이코노미' 시대 명암
'긱 이코노미' 대표 업체로 꼽히는 음식배달업체 딜리버루의 단기 계약직 배달원이 음식을 나르고 있다. [파리 로이터=연합뉴스] ━ [인사이트] 우버·딜리버루 …
-
[인사이트] IT 거물들 잇따라 “기본소득 도입을”
왼쪽부터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샘 알트먼 Y콤비네이터 대표. 전통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 같은 정보기술(IT) 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