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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아리아나, 그란데 말입니다…
■ 「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캡쳐]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내한 공연이 어제 끝났는데 뒷말이 무성하네요(기사 참조 http:www.joonga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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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정대협 대표 “일본 입국 때 공항서 조사받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왼쪽)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열린 음반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앞줄 두번째부터 윤미향 정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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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 작가·출판사 01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글터02 잠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03 오직 두 사람 / 김영하 문학동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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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재료 구하려고 코스트코 쓰레기통도 뒤졌죠”
10번째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자신의 작품 ‘Adam’s Image’와 함께 한 나얼. [사진 파라다이스 ZIP] “어려서부터 화가가 꿈이었고 잘하는 게 그림 그리는 것밖에 없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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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과 '이국적인 것'의 콜라주....10번째 개인전 여는 유나얼
서울 장충동 파라다이스 ZIP에서 10번째 개인전 '유나얼.ZIP:for thy pleasure'를 열고 있는 유나얼. 앞에 보이는 것은 그의 작품 '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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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 작가·출판사 01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글터02 잠1/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03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민음사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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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 작가·출판사 01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글터02 잠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03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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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 작가·출판사 01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글터02 잠1/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03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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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 작가·출판사 01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글터02 문재인의 운명 / 문재인 북팔 03 잠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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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빠지는 지드래곤 USB 음반…일본팬 “여러분 조심하세요”
[사진 인스타그램]지드래곤이 지난 8일 발매한 USB 음반 외부에 빨간 물이 빠지는 현상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지드래곤의 일본인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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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 작가·출판사 01 문재인의 운명 / 문재인 북팔 02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글터03 잠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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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 작가·출판사 01 문재인의 운명 / 문재인 북팔 02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글터03 호모데우스 / 유발 하라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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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 작가·출판사 01 문재인의 운명 / 문재인 북팔 02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 글터03 호모데우스 / 유발 하라리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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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당신은 누구의 팬입니까
양성희문화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오랜 ‘팬질’의 역사가 있다. 1980년대 그 엄혹한 시대에 미국 아이돌 가수의 내한공연을 보러 간 이후 수많은 가수·배우 등에게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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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 작가·출판사 01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글터02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김신회 놀 03 자존감 수업 / 윤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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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12년 만에 컴백 SNS 통해 밝혀
[강원래 페이스북 캡쳐] 1990년대 인기 댄스듀오 클론(강원래, 구준엽)이 돌아온다. 12년 만이다. 클론의 강원래는 지난 1일 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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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 공룡이 된 구글, 이제 칼을 댈 때다
조너선 태플린미 남캘리포니아대 교수 시가총액 기준 세계 5대 기업이 지난 10년 만에 물갈이됐다. 엑손모빌과 제너럴 일렉트릭이 순위에서 빠지고 애플과 구글·아마존·페이스북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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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귀환 노랑, 反트럼프 파랑 … 소리 없는 외침
━ 공감과 연대의 상징 리본 1 지난달 열린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배우 루스 네가가 단 파란색 리본. 정의를 상징한다. 2 네팔 성 인신매매 희생자 센터에서 밝힌 붉은 리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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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고전적하루 3회 소프라노 임선혜 “매일 아침 4개 국어로 기도”
“아침마다 독일어·프랑스어·영어·한국어로 기도문을 외곤 하죠.” 소프라노 임선혜가 성악가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JTBC의 클래식 음악 모바일 콘텐트인 ‘고전적하루’ 3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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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작가전] 균형의 왕 #10
혼자여서 편할 때가 있고,혼자라도 괜찮을 때가 있으며,혼자여야만 숨 쉴 수 있을 때가 있다. 때로는 둘이 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혼자 있고,때로는 둘이나 여럿이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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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창고] "음악이 소란한 소통이라면, 글은 느리고 고요한 소통"
━ 『블로노트』 펴낸 가수 타블로 지난 18일 한남동의 한 찻집에서 한창 9집 앨범 작업 중인 가수 타블로를 만났다. 라디오 프로그램의 끝인사를 대신했던 문장들로 『블로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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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Christmas…크리스마스에 떠난 ‘라스트 크리스마스’ 조지 마이클
1987년 솔로 앨범을 낸 조지 마이클. [사진 소니뮤직]1980년대를 풍미한 남성 듀오 왬(Wham!) 출신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25일(현지시간) 53세로 세상을 떠났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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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크리스마스' 조지 마이클…그의 노래와 삶
1980년대를 풍미한 남성 두오 왬(Wham!) 출신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25일(현지시간) 53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조지 마이클이 영국 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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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티켓 예매 90만 명 동시접속
내년 현대카드 초청으로 첫 내한하는 영국의 수퍼 밴드 콜드플레이가 공연 티켓 4만5000여석을 일시에 매진시키며, 한국에서의 놀라운 인기를 입증했다. 현대카드는 23일과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