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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순화 교수와 떠나는 천안이야기 여행 ⑥

    백순화 교수와 떠나는 천안이야기 여행 ⑥

    신라흥덕왕 때 진산조사가 절 뒤 바위에 마애불을 조성하고 그 아래 절을 창건해 해선암이라 했는데 지금의 태학사로 추정되고 있다. 오른쪽은 태학산 자연휴양림으로 오르는 등산로. 이미

    중앙일보

    2013.03.23 04:30

  • 만선의 깃발을 보았습니다, 얼굴까지 붉어집니다

    만선의 깃발을 보았습니다, 얼굴까지 붉어집니다

    오늘 남녘 바다에서 오는 만선의 깃발을 보았습니다. 남도의 황토 빛깔과 갯내음이 왁자하게 밀려옵니다. 이 흥성스러움 앞에 어쩔 줄 몰라 얼굴까지 붉어집니다. 구석에 옹크린 채 눈물

    중앙일보

    2011.12.23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