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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따구 습격 … 숨도 못쉬는 가덕도
21일 부산 가덕도 장항마을과 율리마을에서 바다로 나가는 수로 인근에 죽어 있는 수천 마리의 깔따구 떼를 주민이 손으로 들어 보이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 강서구 가덕도 장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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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온 500살 팽나무, 새순 났어요
부산 가덕도에서 해운대 APEC나루공원으로 옮겨심은 지 2년, 새 가지와 새순이 돋아나 성공적인 활착을 보여 준 팽나무(큰 사진). 부산시는 10일 팽나무의 고향인 율리마을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