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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고 DNA 그대로…군산상일고 8강 진출
대통령배 8강 진출을 이끈 군산상일고의 사이드암 투수 이병주. 율곡고와의 16강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서 3과 3분의 1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종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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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뀌어도 클래스는 여전… 군산상일고 대통령배 8강행
6일 율곡고와의 16강에서 선발등판해 3과 3분의 1이닝 무실점한 군산상일고 이병주. 김종호 기자 이름은 바뀌어도 '클래스'는 여전하다. 군산상일고가 율곡고를 꺾고 대통령배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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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중 준결 진출 중대 총장기 축구
제16회 중앙대총장「컵」쟁탈 전국 초·중·고 축구대회의 4일째 경기가 중대구장에서 벌어져 중등 2부의 율곡중이 성수중을 2-1로 눌러 준결승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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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중 준결승에 초중고 축구
중앙대 총장 컵 쟁탈 제15회 전국 국민, 중, 고 축구대회 3일째 경기가 2일 중대부고구장에서 열려 증등 2부의 율곡 중이 한양중과 0-0으로 비긴 끝에 추첨 승, 준결승전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