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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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 도입에 거액 탈세
감사원은 상25일 공부가 관세법의 규정을 어겨 7개 윤활유 정제업자들에게 1억5천8백 만원의 관세를 포탈시킨 사실을 적발, 이를 추징하도록 하는 한편 감사관 회의를 거쳐 관계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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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품을 조유라고 상공부선 알고 묵인
상공부는 극동정유, 해동정유, 대한정유, 한국정유, 동양정유, 삼양정유 등 7개 윤활유 제조업자들이 감압 정유 장치의 미비, 또는 기술부족으로 조유를 완전 정제할 수 없다는 실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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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상25일 공부가 관세법의 규정을 어겨 7개 윤활유 정제업자들에게 1억5천8백 만원의 관세를 포탈시킨 사실을 적발, 이를 추징하도록 하는 한편 감사관 회의를 거쳐 관계관들을
상공부는 극동정유, 해동정유, 대한정유, 한국정유, 동양정유, 삼양정유 등 7개 윤활유 제조업자들이 감압 정유 장치의 미비, 또는 기술부족으로 조유를 완전 정제할 수 없다는 실정을
![[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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