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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에 사형
25일하오2시 육군보통군법회의는 가칭 통혁당사건 군관련자 4명의 피고인에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피고인 신영복(27·육군중위·전육사교관)피고인에게 사형을, 이영윤(27·공군중위·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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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사형구형
육군보통군법회의는 16일 가칭 통혁당 군관련자 4명의 피고인에 대한 구형공판을 열고 신영복 피고인 (27·육군중위·전 육사교관) 에게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을 적용 사형을 구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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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피고 공소사실시인
가칭 통혁당사건 군관련자 4명에대한 2회공판이 8일상오 육군보통군법회의(재판장 윤의준대령)에서 속개, 피고인 이영윤(27·공군중위·전공군정훈감실근무)에대한 사실신문을했다. 이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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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피고 첫 군재 통혁당 사건
가칭 통일혁명당 사건 군 관계 피고인 4명에 대한 첫 군재가 육군 본부 보통 군법 회의에서 재판장 윤의준 대령심리로 열렸다. 국가보안법위반 및 반공법위반·내란 예비음모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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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위에 4년 선고
15일 하오 육본보통군재 (재판장 윤의준대령)는 육본부관감실 인사부정사건 관련 피고 박건수 대위에게 징역4년을 선고했다. 박 대위는 65년 3월부터 사병 70명으로부터 10여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