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지검 통화녹취엔…"秋아들, 당직병사와 통화 인정했어요" [입장문 전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카투사 복무 당시 '휴가 미복귀' 정황을 목격한 당직병사 A씨의 조력자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이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동부지검과의
-
“지금은 전우와 함께” … 전방 장병 50여 명 전역 연기
“전역, 꼭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지난 4일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이후 남북 간 군사 대치 상황이 이어지며 육군과 해병대 장병들의 자진 전역 연기 신청이
-
사병 3명을 살해
【인천】13일 하오 5시50분쯤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 휴전선 남방한계선 7백 미터 지점에서 경비 근무 중이던 육군OO사단소속 사병 3명이 무장괴한이 쏜 따발총과 수류탄에 맞아 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