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영등포구,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영등포구,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구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8일과 9일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중앙일보

    2022.08.11 15:22

  • 여군에 “가슴 닿아 좋았습니까”…성추행·갑질이 일상인 부사관

    여군에 “가슴 닿아 좋았습니까”…성추행·갑질이 일상인 부사관

    [셔터스톡] 한 육군 부대에서 부사관이 흉기로 위협적인 장난을 치거나 여군을 상대로 성추행을 일삼는 등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군이 조치에 나섰다.   1일 페이스북 커뮤니

    중앙일보

    2022.06.01 15:35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나라사랑 행복한집’ 4000호 준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나라사랑 행복한집’ 4000호 준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은 11월 22일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지자체, 국가보훈처, 육군 및 지역보훈단체장과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행복한집’ 제4

    중앙일보

    2018.11.22 17:33

  • 박찬주 대장 '이병 강등' 할 수 있나 보니…

    박찬주 대장 '이병 강등' 할 수 있나 보니…

    국방부 감찰단 출석하는 박찬주 박찬주 육군제2작전사령관(대장)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으로 출석하고 있다.박찬주 육군 대장 부부의 '갑질' 논란과 관련, "박 대장을

    중앙일보

    2017.08.09 10:32

  • “공관병의 1년 9개월은 ‘공(公)’이다”

    “공관병의 1년 9개월은 ‘공(公)’이다”

    ‘노예 공관병’ 논란이 뜨겁다.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과 그의 부인이 공관병들에게 사적인 일을 시키고 폭언을 하는 등 노예처럼 부렸다는 의혹이 불거진 탓이다. 이 사건이 남다르

    중앙일보

    2017.08.08 12:34

  • 휴대폰 쓰고 부대 출입도 자유,“지휘관 잘 만난 경우도 문제”

    휴대폰 쓰고 부대 출입도 자유,“지휘관 잘 만난 경우도 문제”

    “저처럼 고통받은 경우는 물론, 좋은 지휘관을 만나 일반인처럼 편하게 지내는 경우도 문제가 있다.”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의 ‘노예 공관병’ 의혹 피해 당사자로 언론 인터뷰에

    중앙일보

    2017.08.07 14:54

  • ‘부인 갑질’ 의혹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 전역지원서 제출

    ‘부인 갑질’ 의혹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 전역지원서 제출

    지난 6월 27일 대구에 위치한 제2작전사령부에서 박찬주 사령관이 통신 업체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인이 관사에서 근무하는 공관병과 조리병에게 가족의 속옷 빨래

    중앙일보

    2017.08.01 18:28

  • 원주 도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급물살’

    강원 원주지역의 최대 현안인 도심 일대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이 새해들어 본격 추진된다. 원주시는 10일 육군제1군수지원사령부와 군부대를 호저면 만종리로 이전하는 협약을 하고 구체적

    중앙일보

    2011.01.07 00:05

  • [오늘의국감] 국방위 外

    ▶국방위=육군제23사단(오전 10시.현지.해안초소 시찰).공군제18전투비행단(오전 11시30분.현지.시찰) ▶행정자치위=서울특별시(오전 10시.시청) ▶교육위=부산광역시교육청.울산

    중앙일보

    2007.10.31 04:20

  •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

    강경근(숭실대 법학과 교수), 강경태(신라대 교수), 강귀순(부산남중 교사), 강근형(제주대 교수), 강대기(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 강명헌(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강석주(

    중앙일보

    2006.09.12 13:13

  • 이양수, 육군제3사관학교 총동문회장에

    ◇李良秀육군제3사관학교 예비역총동문회장은 최근 서울 용산 용사의 집 무궁화홀에서 열린 총회에서 회장으로 재선됨과 동시에 육삼환경보전중앙회장 겸임도 결정.

    중앙일보

    1997.07.12 00:00

  • ▶행정=정무2장관실.여성개발원▶재경=한국은행(은행감독원 포함)▶통일외무=해외공관감사(현지)▶내무=서울지방경찰청▶국방=육군제68사단 전방작전본부 방문.해군 제1함대사령부 방문(현장)

    중앙일보

    1996.10.09 00:00

  • 7.울진 검성리

    울진에서 삼척으로 동해를 끼고 가는 길은 경관이 매우 수려하다.바다도 바다지만 멀리 보이는 백두대간의 연맥들이 알 수 없는 신비와 우수를 불러 나그네의 마음을 묘하게 뒤흔드는 까닭

    중앙일보

    1995.11.26 00:00

  • 청송.영양일대 지뢰탐지기 동원 일제시대 쇠말뚝 뽑기로

    [靑松]육군 제1956부대는 오는 17일까지 청송.영양군일대에서 지뢰탐지기를 동원,일제시대 일본인들이 박은 쇠말뚝을 뽑기로 했다. 11일 부대에 따르면 지금까지 쇠말뚝에 대한 주민

    중앙일보

    1995.03.11 00:00

  • 육군제3사관학교 15일 창설 26돌 맞아

    호국간성의 요람인 육군제3사관학교가 15일 창설 26돌을 맞았다. 3사관학교는 68년10월15일 「조국.명예.충용」의 교훈과 「자율.창의.조화」의 교육지표로 정예 초급간부 양성에

    중앙일보

    1994.10.14 00:00

  • 사랑의 헌혈 대성황

    『피 한방울로 꺼져 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中央日報의 자원봉사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공급이 달리는피를 병원의 응급환자를 위해 내놓는 헌혈운동이 곳곳에서 펼쳐

    중앙일보

    1994.08.20 00:00

  • 김우영목사 本社「良書보내기 운동」참여

    ◇金宇榮 분당만나교회 담임목사(기독교21세기상임위원장)는 2일 中央日報가 실시하고 있는「사랑의 양서보내기운동」에 3계좌(2백85만원)를 보내왔다. 中央日報社는 양서 3백여권을 구입

    중앙일보

    1994.07.02 00:00

  • 충남 논산군 주민들 시승격운동 벌여 귀추 주목

    『이번 기회에 우리郡도 都.農통합형 市로 승격시켜 달라.』 정부가 전국적인 찬반시비속에 시.군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충남 논산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승격운동을 벌이고 있어 귀

    중앙일보

    1994.04.23 00:00

  • 지갑종,지정일,강영훈,장기철,이회성,홍학표

    ◇장기철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은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장애인의 교육욕구충족및 사회참여확대를 위해 12일 오후5시 서울노원구 평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10세에서 60세까지의 장애인및

    중앙일보

    1994.03.12 00:00

  • 병무청장 김광석씨

    김영삼대통령은 21일 해임된 엄삼탁 전병무청장 후임에 김광석한국담배인삼공사이사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약력 ▲경남 울산(55) ▲육사 17기 ▲제50사단장 ▲국방부정책기획관 ▲육군

    중앙일보

    1993.05.21 00:00

  • 부정폭로 이지문중위/파면취소 청구소송내

    군부재자 투표부정을 폭로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파면된 전 육군제9사단 중위 이지문씨(25)는 13일 제9사단장을 상대로 서울고법에 파면처분취소청구소송을 냈다.

    중앙일보

    1992.08.13 00:00

  • 추석맞아 장병들 격려

    ◇이종구국방장관은 23일 육군제7821부대와 공군제2583부대를 방문, 추석연휴에도 불구하고 대적경계·영공방위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했다.

    중앙일보

    1991.09.23 00:00

  • 국감 지자체 26곳 포함/총 2백89개 기관확정

    ◎내일 정기국회 개회 국회는 10일 정기국회개회를 앞두고 9일 국정감사실시 대상기관으로 중앙행정부처 94개,지방자치단체 26개,국영기업체 28개,지방행정기관 1백41개등 모두 2백

    중앙일보

    1991.09.09 00:00

  • 재해의연금 50만원 기탁

    ○…육군제7873부대 간부 및 예비군일동은 4일 재해의연금 50만7천6백40원을 부천시에 기탁했다.

    중앙일보

    1991.09.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