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100만원 더 줄게, 가지마요" 전공의 붙잡는 지자체 안간힘
지난해 12월 27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필수 진료과 인재 육성 시범 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조봉업(오른쪽 두 번째) 당시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유희철(오른쪽 세 번째) 전북대병원
-
‘소주병 폭행’ 전북대병원 교수, 복직 후 2차가해 논란
전공의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전북대병원 교수가 사건 9개월 만에 마주친 제자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병원 측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전북대병원 등
-
[단독] "네가 그래서 안돼" 소주병 폭행 의대교수 2차가해 논란
소주병 폭행 이미지. [중앙포토] ━ 전북대병원 인권경영팀 "조사 착수" 전공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때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전북대병원 교수가 사건 발생 9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