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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무성영화시대|신일선(제자는 필자)

    내가 이경손 감독의 『봉황의 면류관』에 출연하고 춘사가 『풍운아』를 만든 다음 바로 나는 나 선생이 각본·감독한 「키네마」사의 제4회작 『들쥐』에 출연했다. 이 『들쥐』에는 『장한

    중앙일보

    1970.11.28 00:00

  • 불서 주목 끄는 심리영화-|소테 감독의『막스와 건달들』

    "인생의 이런 일 저런 일"로 대성공한 프랑스 감독 「클로드·소테가」 "막스와 건달들"이라는 새 영화를 전과 같은 연기 진으로 만들어 「원·투·스트레이트」의 흥행을 노리고 있다.

    중앙일보

    1970.10.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