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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의 영감의 원천] 애잔한 노래 ‘빈센트’ 고흐의 보답받지 못한 사랑 담아
━ 돈 맥클린과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1889, 캔버스에 유채, 73x92㎝. [사진 뉴욕 현대미술관] 잔잔하고 감미롭게 ‘스타리, 스타리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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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사진전문기자의네모세상] 꽃불 잔치
Canon EOS-1Ds MarkⅡ 70-200mm f11 1/60초 ISO 100산허리를 끼고 도는 해안도로를 따라 남해 상주를 지나는데 먼발치 비탈에 샛노란 빛이 아롱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