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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섭, 강펀치로 〃재기〃
LA올림픽 복싱금메달리스트인 신준섭(신준섭·22·원광대사대체육과4년) 이 13개월만에 가진 재기전을 통쾌한RSC승으로 멋지게 장식했다. 22일 동국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제6회 회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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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균·임재근 재기 선언
○…작년 「에디·가소」와의 WBA 「주니어·미들」급 선수권전에서 졸전을 벌여 비난을 받았던 임재근이 재기를 선언한데 이어 염동균이 은퇴 6개월만에 「링」에 「컴백」을 발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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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만 재기전 장식
「뮌헨·올림픽」 대표선수였다가 팔꿈치부상으로 선수생활이 어려우리라고 예상했던 유종만(한국화약)이 19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8회 「아시아」「아마·복싱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2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