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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팀이 찜한 김민, 유신고 구했다

    프로팀이 찜한 김민, 유신고 구했다

    수원 유신고가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16강전에서 양산 물금고를 7-2로 물리치고 8강에

    중앙일보

    2017.08.03 01:00

  • [대통령배] 'kt 1차지명' 김민, 만루 위기서 배짱투...유신고 8강 진출

    [대통령배] 'kt 1차지명' 김민, 만루 위기서 배짱투...유신고 8강 진출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대회 광주동성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25일 서울 목동경기장에서 열렸다. 유신고 김민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201725 유신고가 창단 2년차

    중앙일보

    2017.08.02 13:08

  • 고교 스타들 프로팀서 잇단 러브콜

    고교 스타들 프로팀서 잇단 러브콜

    ▶ 휘문고 투수 김명제가 지난 4일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준결승에서 천안 북일고 타자를 상대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시즌 첫 대회임에도 최고 구속 149㎞짜리 강속구를 던진

    중앙일보

    2004.05.09 18:14

  • 고교야구최고의 영예|"대통령배는 우리차지"

    부활4년만이 전국무대에 출전, 한해사이에 눈에 띌 만큼 타격이 향상됐다고 해서 야구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김현곤감독이 개발한 「배꼽타법」이 위력을 발휘, 서울시 4강자리로 뛰어올

    중앙일보

    1985.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