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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인물탐구 |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지닌 27년 차 배우 박은빈
“대본 볼 때 내 마음 두드리는 작품을 고른다” 작품마다 이미지 변신 노력해 성공… 철저한 자기관리엔 완벽주의 성향 “나를 이끄는 원동력은 인내심과 책임감… 앞으로도 소신대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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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마음에 안 들자 울면서 생떼 부리는 배우
10살 유승호의 솔직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유승호는 2년 뒤 영화 '집으로'에 출연해 말은 안 듣지만 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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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소지섭 아역, "유승호에 이어 소지섭과 싱크로율 100%… '리틀 소지섭'"
[사진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스틸컷] 그룹 인피니트의 엘(21, 본명 김명수)이 소지섭 아역으로 나온다. 7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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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지금] 6년 전 꼬마와 숙녀로 만난는데 이젠 연인으로…
[사진=KBS, MBC 캡쳐]◆ 화제의 커플, 6년 전엔 이랬다 유승호와 윤은혜. 9살 차이인 두 사람은 현재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연인으로 출연 중이다. 처음 이들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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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돈·폭력, 대작 코드는 없어도 흥행은 대박
영화'과속스캔들'의 흥행성적이 놀랍다. 관객 600만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08년 개봉작 중 흥행 2위다. 충무로가 전혀 예상못한 결과다. 중앙SUNDAY가 이 대박흥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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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돈·폭력, 대작 코드는 없어도 흥행은 대박
관련기사 ‘과속스캔들’의 대박 비결 이 영화, 이렇게 잘될 줄 아무도 몰랐다. 영화 ‘과속스캔들’이 침체기의 충무로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흥행 대박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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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전국민의 귀염둥이 아역스타들 ‘그 후’
아역 스타는 웬만한 성인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깜찍한 외모와 순수한 연기는 팬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선사한다. 영화 '집으로', MBC TV '태왕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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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누나들이 떴다 오빠부대 비켜
공연장을 나서는 이들의 발걸음은 가볍다. 뭔가에 마음을 내줄 때 삶은 그만큼 가뿐하다.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장.중학교 땐 ‘소방차’의 팬이었습니다. “아이 러뷰, 아이 니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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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최고 아역스타'는 유승호군
유승호ㆍ조정은ㆍ박은빈…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하며 화면 밖 어른들을 울리고 웃기는 아역스타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아역배우의 전성시대' 할 만한 요즘 최고의 아역스타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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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캐릭터 잘 만드나
‘태왕사신기’와 ‘왕과 나’와 ‘이산’까지, 세 역사 드라마를 보면 머릿속에 인물과 이야기가 뒤섞이곤 한다. ‘왕과 나’를 볼 때는 아역 탤런트 유승호에게서 ‘태왕사신기’에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