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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建大 前이사장 30억횡령 수사

    건국대 前재단이사장 유승윤(劉承潤.45)씨가 학교 수익사업체들에서 34억원을 빼내 횡령하고 인척이 경영하는 회사에 불법대출해주는등 학교재단에 1백50억원대의 손실을 끼친 혐의가 드

    중앙일보

    1995.02.09 00:00

  • 의예과는 1억5천만원 요구/건국대 대규모 부정입학 전말

    ◎이사장­총장 직접 간여해 “충격”/돈내면 답안지 고쳐 점수 올려 교내 파벌싸움에서 빌미가 잡힌 건국대 입시부정사건은 재단과 학교 고위관계자들이 빠짐없이 연루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중앙일보

    1991.08.05 00:00

  • 농촌발전 위한 간담회

    유승윤 학교법인 건국대학원 이사장은 6일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정장섭 부회장과 임원1백70명을 건국대로 초청, 오찬을 나누며 2000년대 한국농촌발전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중앙일보

    1989.10.07 00:00

  • 건국대 이사장에 유승윤씨를 승인

    문교부는 22일 학교법인건국대학원이사장에 유승윤이사의 취임을 승인했다.

    중앙일보

    1983.12.23 00:00

  • 재단이사장 차용금 재단에도 배상책임

    학교의 재단이사장이 이사회의 결의와 감독관청의 허가를 받아야하는 법적절차를 밟지않고 돈을 빌어 개인용도에 써버렸더라도 그 행위가 대표자의 직무행위로 볼수 있었으면 재단에 배상책임이

    중앙일보

    1983.02.04 00:00

  • 학교 부지매각|재단해명 요구

    건국대학생1백50여명은 11일하오 교내에 모여 재단측에 학교부지 6만5천여평의 매각설에 관한 해명을 요구했다. 학생들은 또 일부 신문이 재단문제를 과장 보도 했다고 주장, 성토했다

    중앙일보

    1980.04.12 00:00

  • 건대 재단이사장에 유승윤씨 취임 승인

    문교부는 28일 학교법인 건국대학원 이사장(9대)에 유승윤씨 (30· 사진) 의 취임을 승인했다.

    중앙일보

    1978.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