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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은2지구 저밀도 환경친화형으로 조성
대전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예정지구인 노은2택지개발지구 (유성구반석.지족동 일대 52만9천평)가 저밀도 환경친화형으로 조성된다. 노은2지구 택지개발사업시행자인 토지공사측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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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유성구 노은.지족동일대 택지 확대개발
[大田=金賢泰기자]대전시 유성구 노은.지족동일대의 노은택지개발지구가 당초 61만2천평에서 1백17만2천평으로 확대 개발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건설부는 지난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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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은동 택지개발지구 1백만평으로 확대개발 예정
[大田=金賢泰기자]대전시유성구노은동 노은택지개발지구가 61만2천평에서 1백만평규모로 확대개발될 예정이다. 토개공과 대전시에 따르면 토개공은 지난해말 건설부로부터 유성구노은.지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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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노은.지족동일대 주거단지 조성
[大田=崔俊浩기자]대전시유성구노은.지족동일대 61만2천평 부지에 5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한국토지개발공사 충남지사는 4일 지난해말 택지개발 예정지구로지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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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동.지족동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대전시
[大田=金賢泰기자]대전시유성구 노은동과 지족동일대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돼 95년부터 본격개발된다. 대전시는 12일 유성구 노은동과 지족동 일대 61만2천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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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진폐증환자와 동고동락 「음지의 삶」에 바친 인술 42년|대전 선병원장 조창원씨
난치병 환자들을 위해 평생 구원의 인술을 펴온 의사 조창원씨(67·내과의·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선병원 원장). 그는 온 사회가 차갑게 등을 돌려 외면하기 일쑤인 문둥병·페결핵·진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