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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농업서 꿈 찾고 유학 접었죠"
김선영(30)씨는 고교 시절, 대학 입시만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 의미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외국 유학과 창업이라는 두 가지 꿈이 있던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무작정 외국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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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통의약엑스포, 산청서 여는 이유
2013년은 조선시대 허준이 펴낸 ‘동의보감’이 발간된 지 4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유네스코는 동의보감을 세계공중보건의학서 가운데 처음으로 2009년 기록유산에 등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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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바르다 보면 몰라보게 좋아진다는 ‘한약 화장품’
먹어도 되는 화장품-. 하늘호수 서미자 대표가 사무실에 진열된 제품 앞에 서 있다. 하늘호수는 최근 생산시설을 늘리고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하늘호수 제공]세상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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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사업 통합 추진, 투자규모 691억여원
충남도는 인삼산업의 생산기반을 다지고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내년부터 인삼관련 사업을 4개 분야로 통합, 시행할 계획이다. 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인삼세계화 추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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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1평 심기운동으로 농가소득에 기여-전남도
전남도는 올해 농가마다 놀리는 땅등을 이용, 시호.산수유 등「약초 1평심기운동」을 벌이는등 농가소득을 올리기위해 유망약용작물의 재배를 확대시키기로 했다.도는 이를 위해 우선 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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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진흥원 현장새기술지원단 구성 본격가동
전남도 농촌진흥원이 농촌 영농현장을 찾아 기술지도를 펼치기 위해 교수,독농가,농촌지도소의 전문지도사.연구사등을 중심으로「현장새기술지원단」을 구성해 본격가동에 나서 관심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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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북 농산물 개방대비책-1邑面1名品.집단 경지정리등
쌀을 포함한 기존 농산물시장이 개방되면 농촌사회는 정말 붕괴되고 말 것인가.누구도「그럴 것이다」 「아니다」라고 장담할 수없는 상황속에 각 시.도는 농촌의 황폐화와 농.축산 농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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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기
분초라면 흔히 한약재료만을 생각하지만 양약의 원료로도 많이 쓰인다. 따라서 최근에는 수출이 급격히 늘고있다. 어떤 것은 뿌리를 약재로 쓰면서 꽃을 볼 수도 있고 또는 관상수로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