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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싹쓸이 "오노! 봤지"
5백m부터 5천m 계주까지. 판정시비를 일으킬 만한 빌미조차 주지 않은 완벽한 레이스였고, 의심할 여지 없는 세계 최정상이었다. 김동성(23·동두천시청)이 2002 쇼트트랙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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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한국신예 잔치…월드컵서 안중현등 스타부상
한국 쇼트트랙의 세대교체가 순조롭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일 (한국시간) 새벽 네덜란드 조에스터미어에서 막을 내린 제3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남녀 계주를 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