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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인 떠난다는데 손흥민은 들썩들썩

    케인 떠난다는데 손흥민은 들썩들썩

    애스턴 빌라전 후 손흥민(왼쪽)과 악수하는 케인, 올 시즌 14골을 함께 만들어낸 콤비지만 헤어질 가능성이 높다. [EPA=연합뉴스] 1-2.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한 채 경기

    중앙일보

    2021.05.21 00:03

  • '손흥민 슈팅 0개' 토트넘, 유로파리그행 적신호

    '손흥민 슈팅 0개' 토트넘, 유로파리그행 적신호

    애스턴 빌라전에서 침묵한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이 슈팅 0개로 침묵한 가운데 토트넘이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

    중앙일보

    2021.05.20 08:24

  • “흥민아, 네가 있어 고맙다” 레전드 한목소리

    “흥민아, 네가 있어 고맙다” 레전드 한목소리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이회택·노흥섭·김재한(왼쪽부터)은 한국 축구사를 다시 쓰고 있는 손흥민의 활약에 자부심을 감추지 못했다. 송지훈 기자, [AP=연합뉴스] “선배님, 훌륭

    중앙일보

    2021.05.12 00:03

  • ‘카바니 2골 폭발’ 맨유, 유로파리그 결승행

    ‘카바니 2골 폭발’ 맨유, 유로파리그 결승행

    맨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중앙일보

    2021.05.07 08:36

  • 토트넘 구단 최초 2년 연속 ‘10-10’…손흥민 또 해냈다

    토트넘 구단 최초 2년 연속 ‘10-10’…손흥민 또 해냈다

    셰필드전에서 슈팅하는 토트넘 손흥민. 그는 이 경기에서 10골-10도움, 시즌 최다골 타이 등 ‘기록제조기’의 면모를 과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환상적이다. 끝내주는 마

    중앙일보

    2021.05.04 00:03

  • 맨유, 유로파컵 4강서 AS로마 6-2 대파

    맨유, 유로파컵 4강서 AS로마 6-2 대파

    맨유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맨 왼쪽)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직후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

    중앙일보

    2021.04.30 09:32

  • 유럽 수퍼리그 출범…세계 축구계 ‘발칵’

    유럽 수퍼리그 출범…세계 축구계 ‘발칵’

    유럽 수퍼리그 유럽 축구, 아니 전 세계 축구의 생태계를 뒤흔들 공룡 리그가 등장했다. 유럽 최상위 명문구단 12개 팀이 참여하는 유러피언 수퍼리그가 19일(한국시각) 창립하고

    중앙일보

    2021.04.20 00:03

  • 손흥민도 뛴다…유러피언 수퍼리그 전격 출범

    손흥민도 뛴다…유러피언 수퍼리그 전격 출범

    유럽축구연맹(UEFA) 주도의 기존 유럽축구 생태계를 뒤흔들 '유러피언 수퍼리그'가 전격 출범한다. 사진은 UEFA가 운영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지난 시즌 우승한 바이에른 뮌헨.

    중앙일보

    2021.04.19 08:40

  • 챔스 도전 원하는 손흥민 “토트넘, 전사가 돼라”

    챔스 도전 원하는 손흥민 “토트넘, 전사가 돼라”

    손흥민이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동료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 에이스 손흥민(29)이 다음 시즌 유럽

    중앙일보

    2021.04.09 11:06

  • "손흥민 반드시 잡고 9명 내보내라" 위기의 토트넘 살생부

    "손흥민 반드시 잡고 9명 내보내라" 위기의 토트넘 살생부

    4일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손흥민(왼쪽). [EPA=연합뉴스]   부진에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를 위해 영국 현지 언론이 이른바 ‘

    중앙일보

    2021.04.09 08:00

  • ‘KBS 삼각편대’ 이적설…총체적 난국 토트넘

    ‘KBS 삼각편대’ 이적설…총체적 난국 토트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흔들린다. 팀 공격의 핵인 ‘KBS(케인-베일-손흥민) 삼각편대’가 이적설에 휩싸였다. 리그 종료까지 9경기나 남았는데, 선수단과 팬의 불안감은

    중앙일보

    2021.03.26 00:03

  • 손흥민 빠진 토트넘, 유로파리그 8강행 좌절

    손흥민 빠진 토트넘, 유로파리그 8강행 좌절

    유로파리그 16강에서 탈락한 직후 허탈해하는 토트넘 선수들. [AP=연합뉴스]   손흥민(29)이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도전 중이던 유럽

    중앙일보

    2021.03.19 07:55

  • 손흥민 다치고 여론도 나쁜데…축구 한일전 딜레마

    손흥민 다치고 여론도 나쁜데…축구 한일전 딜레마

    손흥민이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자, 메디컬팀이 투입돼 부상 부위를 살피고 있다. [AP=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이 쓰러졌다. 소속팀도, 한일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일보

    2021.03.16 00:03

  • 울산 골, 골, 골, 골, 골…홍염축구 터졌다

    울산 골, 골, 골, 골, 골…홍염축구 터졌다

    강원전 선제골 직후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보이는 윤빛가람. 홍명보 감독에 첫 승을 선사했다. [뉴스1]   봄을 알리는 장대비가 세차게 쏟아진 1일 울산 문수경기장. 전반 28

    중앙일보

    2021.03.02 00:03

  • 토트넘 하한가, 손흥민만 상한가

    토트넘 하한가, 손흥민만 상한가

    최전성기에 접어든 손흥민은 올 여름 유럽 이적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의 이적설이 점점 구체화 되는 분위기다. 소속팀 토트넘이 최근 성적

    중앙일보

    2021.02.16 00:04

  • 녹슨 모리뉴, 지친 손흥민, 추락한 토트넘

    녹슨 모리뉴, 지친 손흥민, 추락한 토트넘

    맨시티전 도중 태클에 쓰러진 손흥민(누운 사람). 공격을 책임지는 에이스지만, 최근에는 수비 가담 시간이 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4일 열린 토트넘의 2020~21시

    중앙일보

    2021.02.15 00:03

  • 1위 해본 팀 9개, 올 시즌 EPL 최강자 안갯속

    1위 해본 팀 9개, 올 시즌 EPL 최강자 안갯속

    셰필드의 킨 브라이언(오른쪽 둘째)이 28일(한국시각) 열린 맨유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는 모습. 최하위 셰필드가 2-1로 2위 맨유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AP=연합뉴스

    중앙일보

    2021.01.29 00:03

  • 벌써 시즌 10도움, 근사하고 꾸준한 손흥민

    벌써 시즌 10도움, 근사하고 꾸준한 손흥민

    FA컵에서 어시스트를 추가한 손흥민은 시즌 두 자릿수 도움을 달성했다. [AP=연합뉴스] 최전성기에 접어든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

    중앙일보

    2021.01.27 00:02

  • ‘10호 도움’ 손흥민, 토트넘 FA컵 16강행 견인

    ‘10호 도움’ 손흥민, 토트넘 FA컵 16강행 견인

    손흥민이 올 시즌 두 자릿수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FA컵 공격포인트는 처음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ㆍ토트넘)이 올 시즌 두 자릿 수 도움을 기록하며 쾌조의 경기력

    중앙일보

    2021.01.26 08:56

  • 코로나 앓고 달라진 포그바, 팀도 바꿨다

    코로나 앓고 달라진 포그바, 팀도 바꿨다

    폴 포그바는 올 시즌 월드클래스 경기력을 회복해 맨유를 리그 선두로 올려놨다. 13일 번리전에서 그라운드를 누비는 포그바. [AP=연합뉴스] 0-0의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중앙일보

    2021.01.14 00:03

  • 코로나로 경기 또 연기…토트넘 살인 일정 되나

    코로나로 경기 또 연기…토트넘 살인 일정 되나

    모리뉴 감독 첫 우승을 향해 순항하던 손흥민(29)과 소속팀 토트넘이 암초를 만났다. 승부처가 될 시즌 막판에 살인적 스케줄을 소화해야 할 상황에 부닥쳤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중앙일보

    2021.01.11 00:03

  • ‘유럽 무대 150골’ 손흥민, 우승컵만 남았다

    ‘유럽 무대 150골’ 손흥민, 우승컵만 남았다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6일 브래드퍼드와 리그컵 준결승전에서 유럽 무대 150호 골을 터트렸다. 유럽 진출 11년 만에 419경기에서 세운 금자탑이다. [AP=연합뉴스] 6일

    중앙일보

    2021.01.07 00:03

  • 토트넘 100호골 이어 유럽 150호골···손흥민, 우승컵 남았다

    토트넘 100호골 이어 유럽 150호골···손흥민, 우승컵 남았다

    토트넘 손흥민이 6일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추가골을 터트린 뒤 무릎 슬라이딩을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중앙일보

    2021.01.06 15:58

  • 국민 가슴 속에 찰칵, 저장~ ‘위로 비타민’ 손흥민

    국민 가슴 속에 찰칵, 저장~ ‘위로 비타민’ 손흥민

     ━  2020 이슈 ⑥ 손흥민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올 시즌 득점 후 양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다. [로이

    중앙일보

    2020.12.30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