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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1부(이명재 부장·박만 검사)는 6일 유령회사를 설립한 뒤 관계서류를 허위로 꾸며 리스회사로부터 28억8천여만원의 시설자금을 받아 가로챈 경기도 이천일대「리스사기단」5
중앙일보
1991.06.07 00:00
2024.06.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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