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약식기소된 ‘유동규 휴대전화 버린’ 지인 정식재판 회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경기도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 수사 과정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휴대전화를 버린 혐의로 약식기소된 지인이
-
지인에 "내 휴대폰 버려라" 유동규…증거인멸교사 추가 기소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비리 수사 관련 압수수색에 대비해 자신의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지인에게 시킨 혐의로 유동규(53‧구속기소)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추가 기소됐
-
유동규 휴대폰 가져간 2명 다시 검찰 송치… 사건 수원지검서 중앙지검으로 이첩
대장동 개발·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관계자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휴대폰과 관련된 두 사람이 검찰에 넘겨졌다. 한 사람은 검찰 압수수색 당시 유 전 본부장이 던
-
의문의 유동규 휴대폰 습득자 "최신형이라 주워, 유동규 몰라"
경찰이 유동규(52)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버린 휴대전화를 국가수사본부의 포렌식센터에서 분석하기로 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