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法 "故유병언 장남 유대균, 세월호 배상 책임없다"…정부 패소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 [중앙포토]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인 유대균(48)씨가 정부의 세월호 참사 수습 비용 등을 배상할 책임이 없다
-
[간추린 뉴스] 유대균 모자, 유병언 재산상속 포기
대구가정법원은 15일 유병언(사망)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씨와 아내 권윤자씨가 유 전 회장의 재산 상속을 포기하겠다는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자는 지난
-
유대균 재산상속포기 신청 받아들여
법원이 유병언(72·사망)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재산을 상속하지 않겠다는 신청서를 낸 유 전 회장 아들 대균(44)씨 모자의 재산 상속 포기를 받아들였다. 대구가정법원은 15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