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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현국제정의평화인권재단, 창립총회 연다
2021년 4월 27일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의 업적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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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수의 직격인터뷰] 고하 할아버지 암살 트라우마가 평생 외길 걷게 했다
━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 인터뷰 조강수 논설위원 “고하 할아버지의 암살을 목격한 뒤 우리 부자는 정치로부터 거리를 두기로 맹세했다. 평생 그 약속을 지켰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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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희망이다] 해외 구호부터 놀 권리까지…“아이들 행복한 세상 만들어요”
올해는 1989년 11월 유엔총회에서 아동권리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CRC)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지 30년이 된 해다. 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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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개 나라서 8만 명 활동 중 여성 자립 돕는 마중물 역할
최오란 총재1952년 출생. 대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효성병원 부설 산후조리원 ‘Bonne Maman’의 원장이자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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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회공헌활동 확산시킬 것”
한국언론인포럼(회장 윤명중)이 매년 시상해 온 ‘한국사회공헌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KOREA 운동연합회’를 창립했다.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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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종
유니세프 韓國委회장 ◇玄勝鍾 건국大재단이사장(前국무총리)은 최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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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종,문희화,송민호,박쌍용,임용규,김진복 등
◇玄勝鍾 前국무총리가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부회장은 金鎭炫前과기처장관과 金鍾仁 예일국민학교장.이번 한국위원회의 창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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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어린이 권리」주제 심포지엄
지난50년3월 한국어린이의 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해 문을 연 국제연합아동기금(유니세프·UNICEF)한국사무소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펼치게된다. 이 사무소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