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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개 많아 예산 더 필요…보유세 꺼낸 정부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유기견들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반려동물 보유세를 부과하면 소유자 비용 부담이 커져 유기동물이 늘어날 것이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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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면 세금 내라? 독일은 맹견에 年80만원 낸다
정부가 동물보호센터, 전문기관 등의 설치ㆍ운영을 위해 반려동물 보유세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뒤 찬반 여론이 맞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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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유기견을 반려견으로 변신시키는 '도우미견 나눔센터' 가보니
지난 4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현관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자 흰색, 갈색 등 네 마리의 개가 꼬리를 흔들며 반겼다. 졸졸 따라오며 매달리고 배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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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기견 입양 시 진료비 일부 지원 검토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동물보호단체 '케어'로부터 유기견 토리를 공식 입양했다. 정부가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동물병원 진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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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슈로 떠오른 견권ㆍ묘권... 문재인 "유기동물 처리제도 개선해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정책발표회’에 참석하여 시민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