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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생전 모습은 이랬다…프로파일러도 전격 투입
[사진 'MBC ‘실화탐사대’ 유튜브 영상 캡처] 신생아를 바꿔치기 한 정황이 드러난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사건 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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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정인이가 우리에게 전하는 ‘마지막 말’
배기수 아동학대예방 자문가·아주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16개월짜리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모에 대한 첫 재판이 13일 열린다. 경찰은 제역할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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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가 너무 꼭 안더라, 살려달란 뜻인지…" 위탁모 자책
양부모 학대로 사망한 16개월 입양아 정인양을 잠시 돌봤던 위탁모가 언론 인터뷰에서 "(마지막으로 본 날)아이가 너무 꼭 안는데, 그게 살려달라고 그런 거 아니었나"라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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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5개월 아기 학대치사’ 위탁모, 2심서 징역 17년→15년 감형
폭행하거나 굶기는 등 학대로 생후 15개월 된 아기를 숨지게한 위탁모가 22일 항소심에서 원심 보다 2년 감형된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다. [연합뉴스] 생후 15개월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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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15개월 아기 학대한 위탁모, 처음 응급실 왔을 때…"
[사진 픽사베이] "역겨울 정도로 끔찍한 사건이었다. 나는 머리를 찧으며 생각했다. 무서운 일이 또 내 앞에서 지나갔다. " 남궁인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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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 하루 한끼’ 15개월 아이 학대해 사망케 한 30대 위탁모 구속기소
갓난아기를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위탁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 위탁모는 피해 아동을 수시로 폭행하고 열흘 동안 제대로 음식을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포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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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 물고문하며 영상촬영···공포의 베이비시터
지난 10월 23일 이대목동병원의 한 의사가 ‘112’에 전화를 걸었다. “아동 학대가 의심됩니다.” 전날 밤 생후 15개월 된 문 모 양은 장염을 동반한 경련 증상을 보여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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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이 입 막고 사진 찍은 위탁모 구속…“도망 염려”
갓난 아이의 입을 막고 사진을 찍는 등 학대를 한 위탁모가 구속됐다.[연합뉴스] 생후 6개월 된 아이의 입을 막고 사진을 찍는 등 학대를 한 위탁모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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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생후 6개월 아이 입 막고 촬영한 위탁모 구속영장 신청
아동학대. [중앙포토] 생후 6개월 된 아이의 입을 막고 사진을 찍는 등 학대를 한 위탁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7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아동학대 특례법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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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소년의 절망·구원 … 어른을 위한 동화 찍고 싶었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자전거 탄 소년’으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뒤 기뻐하고 있는 다르덴 형제. 형 장 피에르 다르덴(오른쪽)과 동생 뤽 다르덴은 미국의 코엔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