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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1. 중국동포 이대로 놔둘건가
"술 시중 들면 어때요. 2만위안(3백만원)만 더 벌면 한국에 갈 수 있는데…." 지난 19일 밤 중국 베이징(北京)의 유흥가 뒷골목. 이곳 술집에서 일하는 중국동포 金모(21.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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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보수」위조단 타진
3일 밤 서울시경은 대규모 유가증권 위조단 두목 서명석(50) 공범 김복술(44), 김형묵(46)을 유가증권위조 및 동행사 혐의로 구속, 공범 5명을 수배하는 한편 채 사용치 못한
"술 시중 들면 어때요. 2만위안(3백만원)만 더 벌면 한국에 갈 수 있는데…." 지난 19일 밤 중국 베이징(北京)의 유흥가 뒷골목. 이곳 술집에서 일하는 중국동포 金모(21.여
3일 밤 서울시경은 대규모 유가증권 위조단 두목 서명석(50) 공범 김복술(44), 김형묵(46)을 유가증권위조 및 동행사 혐의로 구속, 공범 5명을 수배하는 한편 채 사용치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