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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내 저장용량'에 발목 잡혀…방폐물 특별법 폐기 다가온다

    '원전 내 저장용량'에 발목 잡혀…방폐물 특별법 폐기 다가온다

    경북 경주 월성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연합뉴스 이른바 '화장실 없는 집'을 벗어나기 위한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이 벼랑 끝에 섰다. 원전 부지 내 임시저장시설

    중앙일보

    2023.11.21 17:31

  • 核폐기장 부지 위도 선정

    전북 부안군 위도가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건립을 위한 부지로 최종 선정됐다. 산업자원부는 24일 오전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위원회(위원장 장인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중앙일보

    2003.07.24 18:30

  • 위도 핵폐기장 최종 확정

    전북 부안군 위도가 일부 주민 및 환경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로 최종 선정됐다. 산업자원부는 24일 오전 8시30분에 열린 부지선정위원회 최종회의 결과

    중앙일보

    2003.07.24 10:41

  • 위도 핵폐기장 하루 늦춰 24일 선정

    산업자원부는 23일 오전 전북 부안군 위도를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로 최종 선정하는 것을 24일로 하루 연기했다. 산자부는 당초 발표를 연기하면서 "당분간"이라는 표현을 썼다.

    중앙일보

    2003.07.23 21:22

  • 위도 핵폐기장 하루 늦춰 24일 선정

    산업자원부는 23일 오전 전북 부안군 위도를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로 최종 선정하는 것을 24일로 하루 연기했다. 산자부는 당초 발표를 연기하면서 "당분간"이라는 표현을 썼다.

    중앙일보

    2003.07.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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