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뇌출혈 후 깨어난 퍼거슨 감독의 첫 마디는?

    뇌출혈 후 깨어난 퍼거슨 감독의 첫 마디는?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AP=연합뉴스] "동커스터 로버스의 경기는 어떻게 됐나?"   알렉스 퍼거슨(76)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겐 역시나 축구 뿐

    중앙일보

    2018.05.09 12:43

  • '이정협 원톱' 슈틸리케호, 우즈벡전 4-2-3-1 포메이션 가동

    '이정협 원톱' 슈틸리케호, 우즈벡전 4-2-3-1 포메이션 가동

    이정협 [사진 뉴시스]  '슈틸리케호 황태자' 이정협(상주)이 올해 처음 국내에서 열리는 A매치 평가전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의 최전방을 책임진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

    중앙일보

    2015.03.27 18:49

  • 4부리그 팀이 결승에, 이 괴물들 뭐지

    4부리그 팀이 결승에, 이 괴물들 뭐지

    브래드퍼드의 제임스 핸슨(왼쪽)이 23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의 캐피털원컵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10분 만회 골을 터뜨린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3.01.24 00:00

  • 박지성, 우승 메달 2개 ‘3% 귀족’에 도전

    박지성, 우승 메달 2개 ‘3% 귀족’에 도전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3% 특권’에 도전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3%도 안 되는 소수만이 갖는 ‘프리미어리그 우승메달 2개’다. 11일 오후 11시(

    중앙일보

    2008.05.08 00:54

  • ‘더블 전쟁’ 맨유 - 첼시, 첫 EPL팀간 챔스 격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눈앞에 있다. 남은 3경기만 이기면 맨유는 더블(double·두 대회 동시 석권)의

    중앙일보

    2008.05.02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