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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주방부터 침대·소파까지···새 봄맞이 홈인테리어 화사하게!
에넥스 1) 키친스탠다드 시리즈 ‘EK5 뉴비엔’. 2) 구성을 모듈화한 ‘ES 블랑 커버링 패브릭소파’. 3) 신혼부부에게 알맞은 ‘링크 드레스룸’. 4) 슬림한 라인의 붙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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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 “북한, 펜치로 웜비어 치아 꺾고 전기고문”
북한 여행 중 억류됐다 사망한 오토 웜비어가 본국으로 송환될 당시 모습. [AP=연합뉴스] 북한에 억류됐다가 17개월 만에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23)가 북한 당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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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北, 웜비어 상대로 펜치로 치아 뽑고 전기고문"
북한에 억류됐다가 17개월 만에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사망 당시 23세)가 북한 당국으로부터 펜치와 전기 충격기 등으로 고문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료진 진술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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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찾은 웜비어 부친 "엊그제는 내 아들 24번째 생일, 맞서겠다 약속"
15일 일본 정부 주최 심포지엄에 참석한 오토 웜비어의 부친 프레드 웜비어(왼쪽)과 남동생 오스틴. 윤설영 특파원 “지난 12일은 내 아들 오토 웜비어의 24번째 생일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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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웜비어까지 거론했다…최용해 때린 미국의 '뒤끝'
미국 재무부가 10일(현지시간) ‘최악의 인권’을 이유로 북한의 2인자인 최용해를 비롯한 최고위층 3명에 대한 독자 제재를 발표했다.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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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비어 치료 맡았던 北병원장 “美의사들, 지금 와서 딴소리”
지난해 3월 공개된 생전 오토 웜비어의 재판 모습. 북한최고재판소는 그에게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북한에서 혼수상태로 송환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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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비어 생전 주치의들 "물리력에 의한 치아 변형 있다"
북한을 방문했다 혼수상태로 송환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치아에 물리력으로 인한 변형의 흔적이 있다는 의학적 소견이 법정에 제출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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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7시간씩 껌 씹은 30대 여성, 입 벌리기도 어려워
[사진=데일리메일] 매일 습관적으로 7시간씩 껌을 씹어 온 여성이 결국 입을 벌리지 못할 정도로 턱 관절 건강이 악화됐다. 턱 관절과 치아 건강을 위해 껌을 씹던 습관이 지나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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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기름 빼고 사료 대신 건초로, 동물들의 웰빙 식사
서울동물원 특수사료생산실에서 밀웜을 자체 배양하고 있는 최종운 사육사(왼쪽). 딱정벌레의 애벌레인 ‘밀웜’을 조류와 파충류에게 특식으로 공급한다. 당근·배추·바나나·식빵 등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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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아이템] 옷핀 하나의 힘
그 어느 때보다 패션 아이템 원고 쓰기가 어색하군요. 우리 모두 경제 불황으로 우울한 11월을 보내고 있으니까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유행처럼 번진 목감기, 기침감기로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