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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L 주말 개막…토트넘은 ‘손흥민 팀’ 일까

    EPL 주말 개막…토트넘은 ‘손흥민 팀’ 일까

    손흥민이 지난 8일 열린 아스널과 친선경기에서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14일(한국시각) 개막한다. 토트넘 손흥민

    중앙일보

    2021.08.13 00:03

  • 예열 마친 손흥민, 토트넘 중심으로 빅4에 도전

    예열 마친 손흥민, 토트넘 중심으로 빅4에 도전

    아스널과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교체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29)이 예열을 끝냈다. 완벽한 프리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중앙일보

    2021.08.12 11:02

  • "멋지게 놀아보자" 도쿄 첫 승, 축구가 쏜다

    "멋지게 놀아보자" 도쿄 첫 승, 축구가 쏜다

    도쿄올림픽 1차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황의조. [연합뉴스]   “우리 선수들에게 멋지게 놀아보자고 했다.”   도쿄올림픽 첫 경기를 앞둔 김학범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의 출사표다. 

    중앙일보

    2021.07.22 07:31

  • 유로 끝판왕 가리자, 케인 vs 키엘리니

    유로 끝판왕 가리자, 케인 vs 키엘리니

    해리 케인(左), 조르조 키엘리니(右) 해리 케인(28·토트넘)의 돌풍이 조르조 키엘리니(37·유벤투스)가 닫은 빗장을 열 것인가.   2020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20) 결

    중앙일보

    2021.07.09 00:03

  • 김학범호의 서브웨폰, 권창훈 왼발+송민규 머리+엄원상 치달

    김학범호의 서브웨폰, 권창훈 왼발+송민규 머리+엄원상 치달

    2일 파주 NFC에서 훈련중인 올림픽 대표팀 권창훈. [연합뉴스]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정통 스트라이커는 황의조(보르도) 하나뿐이다. 하지만 김학범호엔 주무기 황의조를 지원할 든

    중앙일보

    2021.07.06 13:05

  • “흥민아, 네가 있어 고맙다” 레전드 한목소리

    “흥민아, 네가 있어 고맙다” 레전드 한목소리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이회택·노흥섭·김재한(왼쪽부터)은 한국 축구사를 다시 쓰고 있는 손흥민의 활약에 자부심을 감추지 못했다. 송지훈 기자, [AP=연합뉴스] “선배님, 훌륭

    중앙일보

    2021.05.12 00:03

  • 국민 가슴 속에 찰칵, 저장~ ‘위로 비타민’ 손흥민

    국민 가슴 속에 찰칵, 저장~ ‘위로 비타민’ 손흥민

     ━  2020 이슈 ⑥ 손흥민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올 시즌 득점 후 양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다. [로이

    중앙일보

    2020.12.30 00:04

  • 국민 가슴에도, '위로 비타민' 손흥민을, 찰칵 저장~

    국민 가슴에도, '위로 비타민' 손흥민을, 찰칵 저장~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올 시즌 득점 후 양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다.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19로 일상이

    중앙일보

    2020.12.29 16:34

  • 소니 원더골 “미쳤다, 미쳤어…”

    소니 원더골 “미쳤다, 미쳤어…”

    손흥민(오른쪽)이 7일 아스널전에서 골을 넣은 뒤, 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과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마법 같았다. 상대 페널티 아크 왼편에서 중

    중앙일보

    2020.12.08 00:03

  • 악동이 된 신동…잘가! 도나형

    악동이 된 신동…잘가! 도나형

    마라도나(왼쪽 둘째)는 1986년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한국 허정무에 걷어차였다. [중앙포토] 향년 60세로 26일 세상을 떠난 ‘축구 신동’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는 한

    중앙일보

    2020.11.27 00:03

  • 천재와 기인 사이, '도나형'의 아쉬운 퇴장

    천재와 기인 사이, '도나형'의 아쉬운 퇴장

    디에고 마라도나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 축구의 큰 별이 졌다. ‘축구 신동’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가 26일 향

    중앙일보

    2020.11.26 15:38

  • 스스로 낮춰 더 높아졌다, 월드 클래스 손흥민

    스스로 낮춰 더 높아졌다, 월드 클래스 손흥민

    27일(한국시간) 번리전에서 드리블로 수비진을 돌파하는 손흥민. 리그 8호 골을 터트려 EPL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AFP=연합뉴스]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은 확

    중앙일보

    2020.10.28 00:03

  • '맨유 레전드' 네빌,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살라-스털링 동급"

    '맨유 레전드' 네빌,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살라-스털링 동급"

    번리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이미 월드클래스다.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중앙일보

    2020.10.27 10:33

  • 베일 복귀 초읽기…토트넘 K·B·S 뜬다

    베일 복귀 초읽기…토트넘 K·B·S 뜬다

    무릎 부상 치료를 마치고 8일 처음으로 토트넘 팀 훈련에 참가한 베일. [사진 토트넘] 친정팀인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7년 만에 복귀한 개러스 베일(31·웨일스)이 쾌조의

    중앙일보

    2020.10.14 00:03

  • EPL 6년차 손흥민은 완전체

    EPL 6년차 손흥민은 완전체

    사우샘프턴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환호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전성기 시절 가레스 베일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마무리였다.” 미국 CNN은 20일(한국시각) 2020

    중앙일보

    2020.09.22 00:03

  • 명장 아니면 명함 못 내미는 프리미어리그

    명장 아니면 명함 못 내미는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리그 감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감독의 무덤’으로 불린다. 살인적인 일정에, 경쟁까지 치열하다. 우승 경쟁은 둘째 치고, 시즌 완주도 어렵다.     지난 시즌 전반기

    중앙일보

    2020.09.16 00:03

  • K리그 ‘쌍용’이 나르샤…11년 만의 진짜 승부 개봉 박두

    K리그 ‘쌍용’이 나르샤…11년 만의 진짜 승부 개봉 박두

    지난 10년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쌍용’ 이청용(왼쪽)과 기성용이 유럽 무대 도전을 마치고 나란히 K리그에 돌아왔다. 맞대결을 포함해 두 선수가 K리그에서 선

    중앙선데이

    2020.08.08 00:21

  • 토트넘, 손흥민 미끼로 ‘대어’ 김민재 낚는다

    토트넘, 손흥민 미끼로 ‘대어’ 김민재 낚는다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김민재(왼쪽)가 유럽 축구 여름 이적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11월 브라질 평가전에서 가브리엘 제수스의 돌파를 저지하는 김민재. [뉴스1]

    중앙일보

    2020.06.23 00:03

  • 빙상장 문 닫혔어도…랜선에서 구슬땀 백지선팀

    빙상장 문 닫혔어도…랜선에서 구슬땀 백지선팀

    지난달 25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만난 백지선 감독과 대표선수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아이스하키가 멈춰선 지도

    중앙일보

    2020.06.11 00:03

  • "하키 뿐 아니라 삶속에서 강해지자" 아이스하키 백지선호

    "하키 뿐 아니라 삶속에서 강해지자" 아이스하키 백지선호

    코로나19 여파로 단체훈련이 불가능하자 백지선 한국 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은 4월부터 3개월간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중앙일보

    2020.06.10 11:39

  • '맨유 레전드' 네빌, "손흥민 전세계 어떤팀에서도 뛸 수 있다"

    '맨유 레전드' 네빌, "손흥민 전세계 어떤팀에서도 뛸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은 전 세계 어떤 팀에도 들어갈 수 있는 선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수비수’

    중앙일보

    2020.05.28 09:13

  • 해병대 1037기 김원일…흥민아, 훈련 앞장서라

    해병대 1037기 김원일…흥민아, 훈련 앞장서라

    해병 시절 김원일. 김원일은 13일 인터뷰에서 ’월드클래스인 손흥민 선수와 친분이 없고, 난 전역한지 오래돼 많은게 바뀌었겠지만, 그래도 손흥민 선수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중앙일보

    2020.04.14 00:03

  • '진짜' 해병대 출신 김원일 "흥민아, 해병대는 말이야…"

    '진짜' 해병대 출신 김원일 "흥민아, 해병대는 말이야…"

    포항 해병 1사단 복무 시절 고무보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축구선수 김원일. 그는 해병대가 아니었다면 축구인생이 일찍 끝났을거라고 했다. [사진 김원일]   손흥민(28·토트넘)은

    중앙일보

    2020.04.13 13:59

  • 리버풀, 강등 위기 왓포드한테 한 방 먹었다

    리버풀, 강등 위기 왓포드한테 한 방 먹었다

    리버풀을 상대로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는 왓포드 선수와 홈 관중. 실점 후 고개를 떨군 리버풀 알리송 골키퍼(왼쪽). [AP=연합뉴스]   ‘지는 법을 잊었다’던 잉글랜드 프

    중앙일보

    2020.03.02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