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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감자꽃을 피워요] 上. 모금한 돈으로 씨감자 대량 생산

    [사랑의 감자꽃을 피워요] 上. 모금한 돈으로 씨감자 대량 생산

    한 나라의 감자 생산력은 국가 경쟁력에 비견된다. 2000년 기준 북한의 ha당 생산량은 10t으로 전 세계 최하위권이다. 남한(24t)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반면 선진국인

    중앙일보

    2005.08.29 05:18

  • 북녘에 사랑의 감자꽃 피워요

    북녘에 사랑의 감자꽃 피워요

    ▶ 김춘언 (왼쪽에서 넷째) 북한 농업과학원 감자연구소장이 지난달 21일 양강도 대홍단 감자밭을 방문한 남측 월드비전 대표단에 작황과 병충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홍단은 해발

    중앙일보

    2005.08.29 05:06

  • 용천 열차 운행도 정상화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이후 전면 중단됐던 중국~북한 간 민간교역 물자의 철도 운송이 4일부터 재개됐다. 중국 단둥(丹東)역의 한 관계자는 4일 "사고 발생 5일 만인 지난달 27일

    중앙일보

    2004.05.05 07:37

  • [대북지원 체계적으로] 2. 먹는 문제부터 해결을

    [대북지원 체계적으로] 2. 먹는 문제부터 해결을

    북한의 경제난 중 가장 시급히▶ 김정일 국방위원장(中)이 1998년 양강도 대홍단군에 있는 감자연구소를 방문해 감자 종자들을 둘러보고 있다. 해결해야 할 과제는 식량난이다. 199

    중앙일보

    2004.05.04 17:42

  • 월드비전 이주성 팀장

    중국 단둥 현지에서 구호물품을 긴급 구매해 북한에 전달하고 있는 이주성(36.사진)월드비전 북한사업팀장. 그는 민간단체 중 가장 먼저 용천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중앙일보

    2004.05.04 08:40

  • [대북지원 체계적으로] 2. 먹는 문제부터 해결을

    [대북지원 체계적으로] 2. 먹는 문제부터 해결을

    ▶ 김정일 국방위원장(中)이 1998년 양강도 대홍단군에 있는 감자연구소를 방문해 감자 종자들을 둘러보고 있다. 북한의 경제난 중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는 식량난이다. 19

    중앙일보

    2004.05.03 19:04

  • [이 사람] 월드비전 이주성 팀장

    [이 사람] 월드비전 이주성 팀장

    "이번 참사를 계기로 남북 관계가 긴밀하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중국 단둥 현지에서 구호물품을 긴급 구매해 북한에 전달하고 있는 이주성(36)월드비전 북한사업팀장. 그는 민간

    중앙일보

    2004.05.03 17:59

  • [北 용천역 폭발 참사] "용천 환자 단둥까진 안 실려와"

    "북한이 국제사회에 문을 연 느낌이다. 전 세계에서 온 구호물자가 북으로 가기 위해 단둥(丹東)으로 모여들고 있다." 지난 26일 중국 단둥에 파견된 기독교 구호단체 월드비전의 이

    중앙일보

    2004.04.27 23:35

  • 남북협력으로 400만 톤 감자생산 꿈 영근다

    ‘남북 농업과학 심포지엄’이 2003년 12월 15∼17일 남북 학자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심포지엄에서는 씨감자를 비롯해 채소·과일 생산

    중앙일보

    2004.04.27 20:09

  • [北 용천역 폭발 참사] "용천 환자 단둥까진 안 실려와"

    [北 용천역 폭발 참사] "용천 환자 단둥까진 안 실려와"

    "북한이 국제사회에 문을 연 느낌이다. 전 세계에서 온 구호물자가 북으로 가기 위해 단둥(丹東)으로 모여들고 있다." 지난 26일 중국 단둥에 파견된 기독교 구호단체 월드비전의

    중앙일보

    2004.04.27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