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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국내 취약계층 위한 설 특식 키트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설 연휴를 앞두고 결식 위험이 있는 아동을 위한 설 특식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설 특식 키트’는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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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빈곤층 130만 가구에 7억800만원 규모 폭염대비 지원금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폭염대비지원사업 ‘아이시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2019년부터 폭염으로 인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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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상] ‘유산 기부’ 세계적 추세…정착 위해선 인식 개선, 세제 혜택 병행해야
한국 NGO의 선구자 이일하 회장. [최승식 기자] “17년 전엔 영국도 한국처럼 유산은 자식에게 상속한다는 인식이 강했어요. 10년간의 유산 기부 캠페인 후 바뀌었습니다.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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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찾아가기] 사회복지사
청소년이 선망하는 직업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진로 찾아가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직업 현장을 찾아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또 그 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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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나눔의 DNA' 아직 살아있다
케빈 젠킨스 월드비전 세계총재가 4일 경기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월드비전]1950년 한국전쟁에 종군기자로 참여했던 밥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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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장려, 소득공제 환원이 최선"
조특법·세법개정안이 막 피어나는 기부문화의 싹을 죽인다는 비판이 거세다. 비영리민간단체(NPO) 공동회의 이일하 이사장은 “기부를 장려하되 돈 쓰임새를 감독하는 게 정부가 할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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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사용처 공개해야 기부문화 선진화”
한국의 기부문화를 선진화하기 위해서는 기부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재단법인 한국가이드스타(이사장 송자)는 7일 백범기념관에서 기부문화 선진화 토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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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최성균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장
최성균(崔聖均)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장은 최근 열린 한국기독교사회복지관협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