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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이 회사도 망친다…직장인이 지목한 '최악의 빌런'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직장 내 ‘오피스 빌런’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악의 오피스 빌런 유형은 부적절한 언행이나 갑질로 직원들을 괴롭히는 동료인 ‘갑질막말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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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후회되는 직원, 3위 ‘월급루팡형’ 2위 ‘답답이형’…1위는?
인사담당자 350명 대상 설물에서 ‘채용이 후회되는 직원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 가량(73.1%)은 ‘있다’고 답했다. 사진은 휴식시간 한 건물 옆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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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0명 중 97명 “상사 갑질 경험”…극혐 상사는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의 한 장면(왼쪽). 오른쪽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는 이미지 [영화사 제공] 직장인 100명 중 97명은 상사의 갑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