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중앙 평양 리포트] ‘금수저’는 대학 합격증을 문다!
김일성종합대·김책공대 등 북한 명문대 입학 경쟁 치열…학업성적보다 출신성분 중시, 군대 10년 다녀와야 응시 자격 잦은 노력동원으로 학구열 침체, 캠퍼스 안에서 금주·연애도
-
[이택희의 맛따라기] 요리가 즐겁고 행복한 요리사의 성찬…이영라 셰프의 부암동 ‘프렙’
부암동 ‘프렙’의 이영라 오너 셰프가 지난달 29일 팝업 행사 때 메인으로 낸 스테이크. 수비드 한 다음 팬에 겉만 살짝 구운 울산 한우 채끝이다. 이런 스타일의 스테이크는 이
-
(9)대학마다 외국어·컴퓨터 학습 붐
북경 서북쪽 중관촌 일대는 대학들이 밀집한 지역이다 명문으로 세계에 알려진 북경대학과 청화대학, 그리고 법정대·사범대·의과대·인민대·이공대·중앙민족학원·외국어학원 등 북경소재 50
-
의대정원 20년 동결
의사가 남아돈다는 얘기가 나온지는 10년도 넘어된다. 그후 의대증설을 싸고 의료혜택확대를 위해 더 늘려야 한다는 찬성론과 현재도 많은데 더 증설하면 의사의 질이 저하된다는 반대론으
-
반은 돈 시설확충·장학금에 선용 - 찬성|교육 기회균등 원칙에 어긋난다 - 반대&&미선 보편화 …「보결」부정적 이미지도
반대여론에 밀려 한때 백지화됐던 「기부금 입학제」논의가 부활됐다. 교육개혁심의회 제4분과 위원회(위원장 정원식)는 3일 「교육재원의 확충방안」으로 사립대학의 입학조건부기부금 허용안
-
대학정원 천4백명 증원
문교부는 70학년도 대학신입생 정원을 69학년도 보다 1천4백45명이 는 4만3백명으로 하는 내용의 대학 학생정원령을 개정, 17일 국무의의를 통과시켰다. 문교부는 이번 조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