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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티 타임의 정사」를 보고|김방옥
동숭동 샘터 파랑새극장에서 소문없이 l00회 무대를 돌파한 연극이 공연되고있다. 극단 민중이 작년말부터 전용 소극장에서 롱런하다가 옮겨온 『티 타임의 정사』(「해드·핀터」작·김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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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타인』
극단「민중극장」은 최근「브로드웨이」에서 성공을 거둔「코미디」『연인과 타인』(원제 Lovers and Other Stangies)을 명동「엘칸토」예술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다(12월7일
동숭동 샘터 파랑새극장에서 소문없이 l00회 무대를 돌파한 연극이 공연되고있다. 극단 민중이 작년말부터 전용 소극장에서 롱런하다가 옮겨온 『티 타임의 정사』(「해드·핀터」작·김철리
극단「민중극장」은 최근「브로드웨이」에서 성공을 거둔「코미디」『연인과 타인』(원제 Lovers and Other Stangies)을 명동「엘칸토」예술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다(12월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