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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185명에게만 허락된 '천상의 안식처'에 올랐다

    하루 185명에게만 허락된 '천상의 안식처'에 올랐다

     ━   아세안의 유산⑥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   키나발루산 정상부의 남봉(3922m). 뾰족한 암봉이 정상부 어귀에 버티고 서 있다. 민족마다 우러르는 산이 있다. 만물의 시원

    중앙일보

    2019.04.27 00:05

  • [내가 사랑한 호텔] 고산족 마을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내가 사랑한 호텔] 고산족 마을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고산족 전통 가옥에 모티브를 따 지어진 란지아 롯지. 여행은 도전이라지만, 숙소만큼은 최대한 도전을 피하자는 주의다. 잠만큼은 깔끔한 호텔에서 자고 싶다. 캠핑은 관심이 없고,

    중앙일보

    2017.12.18 00:01

  • [커버스토리] 은밀한 동남아에서 누리는 자유 그리고 여유

    [커버스토리] 은밀한 동남아에서 누리는 자유 그리고 여유

    동남아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국이다. 4~6시간만 날아가면 만날 수 있는 열대 낙원이다. 우리는 일상 탈출을 꿈꾸며 부지런히 남국으로 떠났다.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 4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31 10:15

  • [태국치앙마이치앙라이]코끼리 타고 "정글 가보세"

    현지 사람들은 '치앙마이를 보지 않고 태국을 보았다고 하지 말라'고 한다. 태국 북부의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는 자연이 아름답고 남부에 비해 기후도 쾌적해 관광지로 이름이 높다. 이

    중앙일보

    2002.12.11 00:00

  • 고산지대 태국 치앙라이 밀림 트레킹

    지프와 코끼리.뗏목 등을 번갈아 타고 밀림과 고산지역을 돌아보는 밀림 트레킹 여행.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때묻지 않은 자연을 느끼는 밀림 트레킹은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지만 유럽이나

    중앙일보

    1996.03.13 00:00

  • (2)대만의 고사족-김찬삼 여행기

    우리의 화물선 「워성턴·베어」호는 「오끼나와」에 3일간 머무른다음 대만으로 향했다. 바다빛은 검푸르고 밤부터는 바람이 몹시 일고 배는 전후좌우로 흔들리니 방안의 짐은 풍비박산이 되

    중앙일보

    1970.0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