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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文정부 사정(司正)정국 주도하는 '검찰의 역설'··· 적폐 '끝장 수사'가 檢 개혁의 최대 적?
12월 13일 새벽 1시가 가까운 늦은 시각인데도 서울중앙지검 청사는 형사부가 있는 4층에서부터 방위사업수사부가 있는 15층까지 건물 전체가 불을 환히 밝히고있었다. 새벽까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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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대한민국 비밀예산 '묻지마 특수활동비' 1조원의 행방
11월 28일 한국납세자연맹 회원들이 국회 정문 앞에서 특활비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 연간 60억원 국정원장 판공비, 퇴임 후 챙겨 가도 ‘모르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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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원세훈 펜트하우스 의혹’에 인테리어업체 압수수색
원세훈 전 국정원장. 김상선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특수활동비에서 10억원을 써 국정원이 소유한 건물에 호화로운 거처(펜트하우스)를 마련했다는 의혹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