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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에서 택시처럼 요트 탄다
17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 직원들이 해양스포츠 기구를 옮기고 있다. [송봉근 기자] 회사원 김태수(32·부산시 동래구 명륜동)씨는 17일 특별한 집들이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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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 강물결 바닷물결 낭만도 "출렁"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금빛 태양을 만끽할 수는 수상레포츠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수상레포츠 중에서도 원드서핑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도 손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각 강습소마다
17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 직원들이 해양스포츠 기구를 옮기고 있다. [송봉근 기자] 회사원 김태수(32·부산시 동래구 명륜동)씨는 17일 특별한 집들이 행사를 마쳤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금빛 태양을 만끽할 수는 수상레포츠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수상레포츠 중에서도 원드서핑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도 손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각 강습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