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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업계 호황 올들어 매출 27% 증가
면세점업계가 외래관광객의 꾸준한 증가와 내국인 해외여행자의 이용증가로 88올림픽특수 이후 최대 호황을 맞고 있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신라.동화 등 서울지역 7개 시중 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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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내달 일제 바겐세일
◇대형 면세점.관광기념품점들이 다음달부터 일제히 바겐세일을 실시한다. 롯데는 내달부터 피서용품을 묶어 20% 할인판매하고 8월11~20일에는 전품목에 대해 최고 30%까지 바겐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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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을 우아하게" 허니문 패키지 상품 인기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책임집니다.』 특급호텔들이 결혼 시즌을맞아 「허니문패키지」상품을 일제히 선보이고 있다. 최근 신혼부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허니문패키지 상품은 해외 신혼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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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유공자·업체 훈포상
세계관광의 날 기념 관광진흥촉진대회가 28일 오전11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한국관광협회 주관으로 노건일교통부장관과 관광업계 경영주, 종사원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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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연휴… "중국인이 몰려온다"
중국인들이 몰려오고 있다. 구정인 5일부터 김포공항 국제선 대합실은 서울관광을 하러온 수백명의 대만단체관광객들로 마치 불난 호떡집. 보세구역 안의 토산품 점·「스낵·바」·주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