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조개폰’ 한손에 쏙 들어오네
삼성전자의 차기 폴더블폰(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Z 플립’의 영상이 공개됐다. 라트비아의 정보기술(IT) 기기 전문 디자이너 벤 게스킨은 지난 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
[동영상]삼성 '갤럭시Z 플립' 영상 유출 …샤넬 콤펙트처럼 생겼네
삼성전자의 차기 폴더블 폰인 '갤럭시Z 플립'의 영상이 공개됐다. ━ 갤럭시Z 플립 추정제품, 18초 영상 IT 기기 전문 디자이너 벤 게스킨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럭셔리 브랜드 만난 생쥐의 변신
경자년은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쥐띠의 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한 쥐를 꼽으라면 단연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를 떠올리게 된다. 올해 92세가 된 미키 마우스는
-
삼성 두번째 폴더블폰은 '갤럭시Z 플립'···90만원대 구입 가능
네덜란드 IT 매체 '렛츠고디지털'이 올린 삼성의 두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의 렌더링 이미지. 삼성전자가 다음 달 11일 공개할 두 번째 폴더블 폰 이름이 ‘갤럭시Z
-
삼성, 갤폴드보다 가격 확 낮춘 '조개껍데기 폴더블폰' 낸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삼성전자가 내년 2월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폴더블 폰 차기작 사진 여러장이 유출됐다. [사진 트위터 계정 @Iceuniverse] 삼성전자가 내
-
[High Collection] 우아한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결정체
━ 바쉐론 콘스탄틴 ‘칼리버 1120 QP’ 바쉐론 콘스탄틴 매뉴팩처에서 개발·제작한 ‘칼리버 1120 QP’는 ▶시 ▶분 ▶6시 방향의 문페이즈 ▶9시 방향의 요일 표시
-
바쉐론 콘스탄틴이 선보이는 빈티지 타임피스 레 콜렉셔너 Les Collectionneurs
264년 전통의 워치메이킹 메종 바쉐론 콘스탄틴이 지난 3월 4일부터 양일간 진행한 레 콜렉셔너 Les Collectionneurs 행사에서 진귀한 빈티지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이
-
[江南人流] 고급 시계, 여성고객에 집중하다
매년 1월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 ‘SIHH’(Salon de la Haute Horlogerie)가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까르띠에·바쉐론 콘스탄
-
[江南人流]시계, 손목 위 캔버스가 되다
흔히 시계를 ‘손목 위의 우주’라고 한다. 50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원 안에 ‘시간’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작은 원을 캔버스 삼아,
-
[라이프 스타일] 오래된 게 새로운 것? 젊은 시계 ‘스와치’의 선택
스위스 시계 ‘스와치’는 지난 5월 31일에 열린 신제품 론칭 행사에서 클래식한 금속 소재를 도입한 현대적인 시계 ‘스킨 아이러니’를 공개했다. [사진 스와치] 얇고 가벼운 시계
-
‘피부처럼 얇은 시계’ 클래식 감성을 더하다
얇고 가벼운 시계의 대명사 '스와치'가 올여름 새로운 컬렉션을 내놨다. 지난해 '피부처럼 얇은 시계'라는 컨셉트의 '스킨' 컬렉션을 내놔 울트라-씬 시계 분야의 한 획을 긋더니,
-
[라이프 스타일] 시계는 끝없는 혁신 … 세라믹 소재 첫 개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의 마티아스 브레스찬 CEO. [사진 라도] ‘정현의 시계’. 올해 국내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시계를 꼽자면 단연 ‘라도’다. 한국
-
“혁신 없는 브랜드는 죽은 것과 같다”
'정현의 시계'. 올해 국내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시계를 꼽자면 단연 '라도'다. 한국 테니스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호주오픈 남자단식에서 4강에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
-
[江南人流] 더 화려하고 정교하게 … 주얼리 브랜드 DNA를 담다
시계는 더이상 시간을 보는 도구가 아니다. 착용자의 개성이 중요시 되면서 얼마나 아름답고, 또 얼마나 복잡하고 정교한 기술력을 담았는가로 시계의 가치가 결정된다. 특히 액세서리
-
[라이프 스타일] 두께 3.95㎜의 미학, 남자시계 얇게 더 얇게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시계 부문 총괄 디렉터 귀도 테레니. [사진 불가리] “신기록 경신”. 지난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
-
"남자 시계의 두께는 현대적인 감각의 표시"
“신기록 경신”. 지난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 2018’의 불가리 부스에서 가장 많이 들려온 말이다. 불가리는 올해 새로 선보인 3.9
-
[leisure&] 새 봄엔 전지현처럼… '핏스피레이션' 입으면 운동 욕구도 UP
봄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운동 자극 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건강한 삶을 자극하는 이미지나 글을 의미하는 ‘핏스피레이션(Fit+inspiration의 합성어)’에서
-
[라이프 트렌드] 편한 롱패딩 vs 착한 퍼 코트 가성비 맞대결
1.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에르노의 ‘울트라 라이트 롱 코트 패딩’. 2 여성 캐주얼 브랜드 지컷이 선보인 에코 퍼 컬렉션 중 하나인 ‘러블리 에코 퍼 코트’. 올겨울
-
[High Collection] 우아한 디자인에 독창적 디테일 … 당신과 함께하는 변치않는 시간
파텍필립의 Calatrava Ref. 6006G-001 모델은 울트라 씬 셀프 와인딩 칼리버 240과 서브세컨즈가 어우러진 모델로 기품이 뛰어나다. [사진 파텍필립] 세계 최정상
-
[High Collection] 우아한 디자인에 독창적 디테일 … 당신과 함께하는 변치않는 시간
파텍필립의 Calatrava Ref. 6006G-001 모델은 울트라 씬 셀프 와인딩 칼리버 240과 서브세컨즈가 어우러진 모델로 기품이 뛰어나다. [사진 파텍필립] 세계 최정상
-
일본 ‘후뢰시맨’ 한국서 사랑받은 이유
후뢰시맨의 레드후뢰시로 출연한 다루미 도타.지금은 도쿄에서 앵무새를 키우며 살고 있다. 직업은 정장 모델이다. [다루미 도타 페이스북]“옛날 옛날 한 옛날에 다섯 아이가 우주 멀리
-
30년 뒤 정장 모델 된 후뢰시맨, “한국은 잊지 못할 나라”
앵무새를 키우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후뢰시맨 배우 다루미 도타의 최근 모습. [다루미 도타 페이스북]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다섯 아이가 우주 멀리 아주 멀리 사라졌다네~.” 1
-
[JLOOK] 명품 시계, 세월을 뛰어넘은 디자인
역사와 기술력을 모두 지닐 것. 세월이 흘러도 고전적인 매력을 잃지 않을 것. 까다로운 '명품'의 조건을 모두 담아낸 레더 스트랩 워치 7선을 소개한다. 1 9.2mm의 슬림한 케
-
[브랜드 가치 UP] 안전성·기능성 우수, 가격 저렴, 기부 앞장
━ 시크릿데이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인 시크릿데이는 2002년부터 생산업체와 직접 연계하는 본사 직영시스템을 도입해 유통마진을 줄이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를 돕고 있다.모든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