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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지켜준 은혜 보답” 울진 돕기 나선 원자력학회
한국원자력학회 회원들이 23일 울진군청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한국원자력학회] 원자력 전문가와 원자력 업계 관계자 등이 최근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울진 주민 돕기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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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지켜줘 감사"...성금모아 울진 산불피해 주민 찾아간 원자력 전문가들
한국원자력학회 성금 6122만원과 감사패 전달 원자력 전문가와 원자력 업계 관계자 등이 최근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울진 주민 돕기에 나섰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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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억 들인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 국민이 원한다”
12일 경북 울진군 한수원 한울본부 앞에서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위와 울진범군민대책위가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제 100만인 서명으로 정부의 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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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억 들인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하라”…‘100만명 서명’ 돌파 이유
12일 경북 울진군 북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앞에서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와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가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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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1호기 승인 반긴 울진 주민들 “3·4호기도 공사해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9일 신한울 1호기 운영을 허가했다. 신한울 1호기는 한국형 원전(APR1400)으로 발전용량은 1400㎿급이며 설계 수명은 60년이다. [사진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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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1호기 승인 반긴 울진 주민들 “3·4호기 공사 재개돼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9일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원전 1호기 운영을 최종 허가했다. 원안위는 이날 오후 제142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고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1호기 운영 허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