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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픔에 동물 사체까지 뒤진다…브라질 '미친 물가' 쇼크

    배고픔에 동물 사체까지 뒤진다…브라질 '미친 물가' 쇼크

    브라질 시민들이 트럭 안에 가득 쌓인 고기 부산물을 뒤지고 있다. 식료품 매장에서 쓰고 남은 것들로 과거엔 동물 먹이나 비누를 만드는 데 쓰였으나 물가가 폭등한 뒤 가난한 이들의

    중앙일보

    2021.10.15 20:31

  • [포토사오정] 사진으로 본 문 대통령 취임 100일, 100 장면

    [포토사오정] 사진으로 본 문 대통령 취임 100일, 100 장면

    문재인 대통령이 17일로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촛불탄핵 정국이 마무리되면서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 좀 더 가까이하기 위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문 대통령의 느슨한 경호

    중앙일보

    2017.08.17 08:50

  • '장산범' 박혁권, "아슬아슬 줄타기하는 심정 쫄깃하던데"

    '장산범' 박혁권, "아슬아슬 줄타기하는 심정 쫄깃하던데"

    [매거진M] 보이진 않는다. 들릴 뿐이다. 당신을 가장 애달프게 하는 목소리가. ‘장산범’(8월 17일 개봉, 허정 감독)은 누군가의 목소리를 흉내 내어 사람을 홀린다는 괴담의 주

    중앙일보

    2017.08.07 01:00

  • [말말말] 곽승준 "이명박 정부가 실패하면 구석기 시대로"

    “이명박 정부가 실패하면 구석기 시대로” -곽승준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작은 정부·공공부문 개혁·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

    중앙선데이

    2008.11.09 13:06

  • 三豊붕괴 실종되신분

    〈서울市대책본부 발표〉 ▲감이경(24.여.삼풍직원)▲강경란(24.여.삼풍직원)▲강다라(5.여)▲강민정(25.여.아르바이트)▲강성삼(28.사채업)▲강세중(3)▲강신태(40.삼풍직원)

    중앙일보

    1995.07.14 00:00

  • 생전 정치인과 밀착 경원대 “초고속 성장”/김동석 전총장 누구인가

    ◎연탄판매로 번 돈 투기통해 증식/교통사고로 사망… 야망 물거품 경원대입시부정사건 수사를 계기로 사학계의 「무서운 아이」로 통하던 설립자 김동석씨(90년 사망·당시 51세)의 야망

    중앙일보

    1993.04.12 00:00

  • 컨테이너상자 쏟아져 연쇄 충돌 1명 숨져

    【순천】9일오후4시35분쯤 전남승주군 해룡면대안리 마산마을앞 여수∼순천간 4차선 국도에서 여수방면으로 가던 여수 천일연탄소속 전남2가7001호 1t트럭 (운전사 김장원· 29) 이

    중앙일보

    1990.02.10 00:00

  • 역사의 명암드리운|70년대 한국의 대사건

    70년대는 한두마디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격동의 한 세대」였다. 선량한 시민 32명의 목숨을 앗아간 와우「아파트」붕괴사건(70년 4월8일)으로부터 시작해 최규하 10대 대동령취

    중앙일보

    1979.12.22 00:00

  • (6)-안국동

    두 차례에 걸친 박대통령과의 집권경주에서 고배를 든 해위 윤보선씨-그는 6·8선거를 계기로 조용히 정계의 일선에서 물러섰다. 그리고 3개월여의 「정치공백」 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침

    중앙일보

    1967.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