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달아나다 삼중 충돌

    19일 밤 서울명동 한복판에 세워둔 새나라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나던 취객이 집으로 돌아가는「바」 여급 등 3명을 연달아 치어 중상을 입힌 후 양화점 「윈도」와 국립극장 담벽을

    중앙일보

    1965.12.20 00:00

  • 「택시」몰고 도망간 미국인두청년

    지난 15일 밤 11시35분쯤 서울 영 8518호 새나라 「택시」(운전사, 김원식·22)는 서울 미도파 앞에서 22∼23세 가량 된 금발의 미국인 청년 2명을 태우고 노량진까지 갔

    중앙일보

    1965.12.17 00:00

  • 승객가장한 강도

    6일밤 8시50분쯤 서울용산구보광동224 용산경찰서 보광파출소에서 20미터 떨어진 합승종점길목에서 서울영4010호 운전사 김영화(37·한국「택시」소속)씨가 요금계산을 하려고 「택시

    중앙일보

    1965.12.07 00:00

  • 고법서 준 기소 명령

    서울고법 형사부 (주심 김동정 판사) 는 피해자 김진상 (31·서울 용산구 보광동 265의 17) 씨가 검찰의 불기소처분에 불복하여 낸 재정신청 사건을 심리 끝에 검찰측 조사가 전

    중앙일보

    1965.10.28 00:00

  • "주범과 꼭 닮았다."-심야「테러」사건 조동화씨 유 중령 대질서 증언

    심야「테러」사건의 수사는 막바지에 올라섰다. 검·군·경 합동 수사반은 4일 동아방송제작과장 조동화씨와 유기홍 중령(전 수도경비사 33대대부 대대장)과의 2차 대질심문에서 조씨가 그

    중앙일보

    1965.10.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