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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는 당나귀

    동물애호가 「에디트·멜」여사는 운명전에 「뮌헨」동물애호협회에 10만「마르크」를 증여하는 동시에 장례에 동물을 참가시켜달라고 유언했는데 사진은 당나귀와 비둘기가 참가한 그의 장례식.

    중앙일보

    1966.10.06 00:00

  • 슬퍼하지 마시길

    [파리=로이타] 고「알버트·슈바이쩌」박사는「람바라네」밀림병원에서 운명하기 며칠 전 친우인 불란서 작가「길브·오세이브론」씨에게 다음과 같은 고별서한을 보냈다.『당신이 이 편지를 받아

    중앙일보

    1965.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