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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에서 봤던 얼굴 기억한 시민이 성범죄 피해 막았다
성폭력 범죄 대응 '112 스마트 시스템'. [연합뉴스] 초등학생을 강제로 데려가던 40대 성범죄 전력자가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40대는 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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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개 추석 소포 어디 가는지 GPS로 다 안다
우정사업본부가 14~23일을 ‘추석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 자양2동 동서울우편집중국 직원들이 평소의 세 배로 늘어난 소포 물량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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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테러 비상] 공항 검색대 통과 물품도 재검색
▶ 4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연제우체국에서 직원들이 금속탐지기를 이용 소포를 검사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테러를 막아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 정상회의 개최를 10